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일 (문단 편집) === 기타 === [[항공사]]에서 여객기 이용시에 적립해주는 포인트 [[마일리지]]의 어원이 바로 이것이다. '1마일'이란 상징성 때문에 영미권에서 나온 각종 물체의 길이가 1,600 m인 경우가 많다. [[계주]] 경기에서 1,600 m(1마일) 분야가 있다. [[미국]]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프랭크 라이트]]가 1957년에 제안했지만 건설하지 못한 [[마천루]] 'The Mile High Illinois'는 이름대로 높이가 1,600 m이었다. 훗날 지어진 [[제다 타워]]도 최초 계획은 1,600 m였지만 역시나 달성 불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한 [[은하 제국군]] 함선 [[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길이도 1,600 m. 이 밖의 사례도 많다.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에서 드로리안 DMC-12가 시간이동을 하기 위해선 88 mph에 도달해야 하는데, 한국에선 [[국제단위계|SI 단위]]로 변경해 142 km/h로 표기했다. 다만 계기판과 자막이 달라서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그 외에도 한국어 자막이 표기된 미국 영화에서 '제한속도 시속 56킬로미터'라는, 50 km도 60 km도 아니고, 55 km도 아닌 어정쩡한 값이 나온다. 이는 35마일을 km으로 환산하다 보니 근사값인 56 km로 한 것. 분명 화면에는 '35'라고 쓰인 표지판이 나오는데 자막에는 '56'이 나와서 약간 어색해진다. 그래서 자막을 만들 때 '35마일(약 56km)' 식으로 마일과 km를 병기하는 경우도 있다. 1994년 개봉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스피드(영화)|스피드]]에서도 시속 50마일(약 80 km) 이하로 달리면 폭발하는 버스라는 설정이 등장하고, 같은 해에 SBS에서 방송을 시작한 [[좋은 친구들(예능)|좋은 친구들]]의 '바른생활 사나이'에서는 이를 패러디해서 시속 50 km로 달리면 버스가 폭발한다고 주장하는 과대망상 환자의 에피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영화들 외에도 많은 영화들에서 적이나 목표에 접근할시 '~마일에서 접근중' 이런 대사가 많이 나오는데, 자막에서 이걸 단순히 km로 번역하는 것은 1차적으로만 생각한 것이다. 애초에 해당상황에서 등장인물들은 움직이는 물체를 근사치로 말하는 것이므로, 3마일이라고 나오면 이걸 4.8km로 적는것보단 근사치인 5km라고 하는것이 더 이해하기는 쉽다. 1미국의 모터스포츠 [[NASCAR]]와 [[인디카 시리즈]]의 경기들 뒤에 붙는 300, 400, 500, 600은 미국의 마일법에 따른 숫자이다.[* 예시: 코크제로슈거 400, 데이토나 500, [[인디 500]], 텍사스 제네시스 600 등등][* 다만 로드코스 레이스는 킬로미터 단위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샬럿로벌 500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