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엘 (문단 편집) === 전투력 === ||<-4>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red ?}}}''' || ||<-4> 자애,진실,침묵,순결 4개의 계금을 흡수했을 때의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 '''{{{#red 20만 이상}}}''' || 1차 성전 당시 형 류드시엘, 최고신의 딸 엘리자베스와 함께 여신족 최대의 전력이었다. 실질적으로는 사대천사장인 형을 뛰어넘는 '''최강의 사대천사'''였다. 같은 은총을 지닌 [[에스카노르]]와 상반되는 전투 스타일을 지녔다. 에스카노르가 선샤인의 압도적인 출력으로 적을 압살시키는 전사와 같다면, 마엘은 절제된 동작과 안정적인 출력으로 적을 물리치는 무술가와 같다. 그렇다고 화력에서 에스카노르에게 밀리지 않으며 기본 베이스가 워낙 월등해서 오히려 높으면 높았지 절대로 밀리지 않는다. 십계에 들만한 실력을 지닌 검은 6기사의 벨리온을 땀 한방울 흘리지도 않고 그대로 죽일 수 있었지만 멜리오다스의 방해로 실패했다. 그후 둘 다 멀쩡히 나오는 걸 보아 결판을 내지 못하고 물러난 듯 하다. 어지간한 십계로는 시간벌이도 힘들며 십계 고서의 말로는 마엘까지 있으면 여신족에게 승기가 기울어서 밸런스가 무너진다고 한다. 이후 고서의 세뇌에 은총을 버리고 마신왕의 계금을 받아 전성기에 비해 한참 약해졌다. 본래 여신족이라 적성에 맞지 않는 계금의 힘은 마엘의 정신을 뒤틀리게 만들어서 [[에스타롯사]]라는 마신족을 만들었고 그때의 힘은 에스타롯사 문서 참고. 정체성을 되찾은 뒤로도 정신이 뒤틀어진 영향으로 계금을 계속해서 흡수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는 계금을 무려 3개나 소지하고 있었는데도 뒤틀렸을지 언정 정신을 유지하고 있었고 4개의 계금을 흡수했을 때는 이성을 잃었으나 '''20만 이상'''의 투급과 계금을 기술로 구현화시키는 능력을 가졌었다. 하지만 이때의 마엘은 힘은 지녔을지 언정 제대로 된 이성을 지니지 않은 짐승에 불과해서 제대로 된 힘을 냈다고 보기는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