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펄서건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이언맨-굴미라.gif|width=100%]]}}} || 실사영화판에선 [[확산탄]] [[미사일]]인 [[제리코(동음이의어)#s-10|제리코 미사일]]에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추진기가 다른 미사일보다 훨씬 작아서인지 미사일의 부피 대부분이 자탄으로 채워져있고[* [[엑조세]] 같은 대형 미사일도 부피의 절반 가량은 추진 장치로 채워져있다. 제리코는 이 부피를 아껴서 자탄을 더 욱여넣은 것이다.] 그 자탄 하나마다 리펄서와 추적 장치가 또 달려있는 [[오버 테크놀로지]]로 묘사되었다. 문제는 이런 물건이 어찌저찌해서 테러리스트의 손에 떨어졌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단독 주연을 맡은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에선 발사를 위한 충전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약점이 부각된다. 특히 아이언맨 2에서 리펄서건을 충전하던 도중 [[이반 반코]]의 채찍에 얻어맞아 고장나거나 [[익스트리미스]] 병사들에게 찢겨지고 [[올드리치 킬리언|킬리언]]에게 손을 비틀려서 리펄서건에 자기가 맞는 등 굴욕을 겪어서 리펄서건 보다는 미사일이나 레이저 커터 등 다른 무기를 사용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었는지 어벤져스에서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키]]를 상대하며 사용한 Mk.7 슈트부터 약간씩 딜레이가 짧아지는가 싶더니 Mk.40 샷건부터 충전과정을 생략하고 한번에 3발 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상대가 최종 보스여서 유효타를 내진 못했으나 Mk.43이후엔 눈에 띄게 빨라지고 피탄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 비록 출력을 모으기까진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캡틴이나 버키같은 슈퍼솔져 수준이 아닌 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편. 이러니저러니 해도 슈트의 상징 중 하나지만 슈트의 출력에 반영되는 만큼 종종 [[전투력 측정기]]로 많이 쓰인다. 그나마 아이언맨 2에선 워머신의 리펄서건과 부딫혀 공명현상으로 [[이반 반코]]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했으나 어벤져스부턴 유니빔이나 화력 보조기까지 사용해도 쓰러트리지 못한 사례가 많이 생겼다. 그럼에도 단순히 적을 날리는 목적이라면 이만한게 없어서 페이즈 3 내내 넉백이나 견제 용도로 사용한 뒤 다른 무장으로 전투하는 양상으로 흘러갔지만 엔드게임에서 선보인 리펄서건은 타노스가 검으로 힘겹게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의외로 슈트 없이 일회용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아이언맨 3에서 처음 등장한 뒤 익스트리미스 사용자의 얼굴 절반을 함몰시켰다. 그러나 이후 리펄서가 녹아내리는걸 보면 슈트 없이 사용하기엔 힘들어 보인다. 또한 본래 목적인 추진기의 성능도 건재해서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 때 망가진 엔진을 수동으로 돌리느라 고생해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에서 신형 [[헬리캐리어]]에 리펄서 추진기가 장착되어 나온다. 비슷한 골자를 지닌 [[워 머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트|워 머신 수트]]도 근본이 아이언맨 수트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으나 잘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언맨 2에서 토니와 같이 쓰거나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 울트론 센트리 하나를 리펄서 건으로 격추시킨 것이 전부. 이쪽은 [[화력덕후|각종 화기가 주 무기]]이기 때문에 차별성을 둔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