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아나 (문단 편집) == 여담 == * 존경하는 가수로는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가수)|마돈나]], [[자넷 잭슨]],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옹]] 등이 있다. *팬덤 이름은 'RihannaNavy'[* Navy라고도 부른다.]다. 4집의 싱글 'Hard'에서 보여준 밀리터리 컨셉에서 시작됐다. * 2005년 10월 시크릿 바디 스프레이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 쪽으로도 기지를 발휘하고 있으며 8집 ANTI 이후로는 거의 직종을 가수에서 사업가, CEO로 바꾼 수준의 외도에 취해 있는 상태다. 2006년에는 [[나이키]]와 콜라보한 바 있다. * 미국 내 잦은 총기 난사와 총기 관련 범죄, 인종차별 때문에 임신 이후 더 이상 [[미국]]에서 살기 싫다고 밝히기도 했다. * 2012년 4월 [[테레비 아사히]]의 [[뮤직 스테이션]] 특별판에 외국 가수로는 [[카라]]와 함께 출연했다. * 정말 의외겠지만 [[크리스천]]이다. 7집 수록곡 Love without Tragedy / Mother Mary에서 드러난다. * 데뷔 전 [[머라이어 캐리]]의 'Hero'를 부른 건 엄청난 흑역사다. 재미있는 건 해당 오디션에서 리아나만 붙었고, 제이지 아래로 들어가며 현재의 슈퍼스타 리아나가 탄생하게 된 것. [[http://www.youtube.com/watch?v=bTtMXLe5z3Y&feature=youtu.be|#]][* 다만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들이 엄청난 난이도로 유명한 만큼 그녀가 어린 시절인걸 감안하고 보자.] * 2012년 [[빌보드]]지가 실시한 올해 가장 과대평가된(Most Overrated) 뮤지션 부문 투표에서 13.7%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저스틴 비버]] 21%, 2위 [[마돈나]] 14%] 프로듀서빨, 라이브에서 보여준 모습들 등등의 이유로 많은 표를 받았다. * 작사 작곡에 참여한 바가 거의 없다. 단, 곡을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다. 당장 그녀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해준 5집 Loud은 작곡가들이 만든 수많은 노래 중에 리아나가 골라 수록한 곡들이 모인 앨범이다. 당시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쓰인 만큼 히트를 치지 못했다면 엄청난 적자가 났을 텐데, 앨범의 히트에 리아나의 안목이 반영된 것만 봐도... 게다가 내로라하는 작곡가들을 동원한 덕분에 공장에서 찍어내듯 빠르게 앨범을 발매할 수 있었고 그 결과물마저 평타 이상이라 인기가 빠르게 지속될 수 있었다. 7집과 8집부터는 조금이나마 앨범 작업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리아나가 싱어송라이터가 아니라는 사실이 주로 까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가수가 송라이팅 능력이 부족한 게 흠은 아니다. 세계 어딜 가든 싱어송라이터를 높게 평가해주지만 작사, 작곡 안 되는 유명한 가수들도 많다. 당장 3대 디바로 불리는 휘트니 휴스턴이나 셀린 디옹도 송라이팅엔 잘 참여 안 했다. 다만 리아나와 동시대 전성기를 겪던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레이디 가가]], [[니키 미나즈]], [[케샤]]와 같은 대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싱어송라이터였기 때문에 평가 절하를 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정규 '''7집''' 앨범의 홍보를 위해 '''[[보잉 777]]기만을 타고 이동하며 [[세븐 갤러리|7개국 7개 도시에서 7일간 7번]]의 공연을 여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에서의 공연 영상은 유투브에서 볼 수 있다. * 2019 슈퍼볼 하프타임쇼 가수로 후보에 올랐으나 리아나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리아나는 트위터에서 대놓고 적대감을 드러냈을 정도로 [[도날드 트럼프]]를 굉장히 혐오하는데[* 아질리아 뱅크스같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가수들은 없다. 특히 흑인과 여자라면, 인종차별+여성 비하 논란이 일은 트럼프의 편을 들어줄 리가 없다. 트럼프 빠돌이였던 칸예조차 트럼프에게 등을 돌릴 정도이다.] 그 때문이라고 한다. 흑인 선수를 보이콧한 [[슈퍼볼]]에 대한 항의라는 말도 있다. 도날드 트럼프가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이후인 2023년에서야 슈퍼볼 무대에 올랐다. [[https://youtu.be/HjBo--1n8lI|영상]] * 국내에서는 가수 자체보다는 동양인 차별한 가수로 유명하여 리아나의 이름이 언급되면 인종차별 얘기가 반드시 빠지지 않는다. 크리스 브라운의 전여친이 베트남 계열인 것 때문에 빡쳐서 저지른 일이라며 쉴드치는 의견들 역시 존재하지만 잘못은 잘못이라는 것이 전반적인 평. 그러다가 패션 사업을 런칭한 뒤로는 구설수 없이 잠잠하다가 [[https://www.billboard.com/articles/news/9551446/rihanna-attends-stop-asian-hate-rally|#]] 2021년에, 미국 내에서 '''아시아인 혐오 금지''' 거리 행진들에 참가하였는데, 이에 대한 여론은 "시간이 지나 성숙해진 것"[* 리아나가 마지막으로 인종차별을 한 게 2016년이었으니 5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 사람이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다 시위에 함께 참여한 사업 파트너도 동양인이고, BLM에는 수많은 셀럽이 참여했지만 해당 캠페인에는 그닥 두각을 드러낸 셀럽이 없었기 때문에 그 자체로 대단한 행동이라는 의견.] VS "사업 때문에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 리아나는 동양인 차별한 행적과는 별개로 콜드플레이와의 콜라보곡인 'Princess of China'에 참여하고, 한인타운에서 화보를 찍기도 하는 등 비즈니스 관련해서는 인종 관련 없이 일에 충실한 편이었다. 게다가 하필 화장품 사업 런칭 이후 인종차별이 딱 끊겼으니 이번 시위 참여도 비즈니스의 연장이라는 의견.]으로 갈린다. 실제로 RobynFenty 창업 이후로는 아시아인과 사진도 많이 찍는다. * 밋앤그릿을 잘해주기로 유명...하긴 한데 컨셉들이 다소 과감하다. 엉덩이를 잡게 해주거나 여성팬의 가슴을 움켜쥐거나(...) 팬이 본인 가슴을 쥐게 하거나... [[https://www.google.com/search?q=rihanna+meet+and+greet+photos&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fjZSxmu_8AhX5wjgGHddLCZEQ_AUoAXoECAEQAw&biw=1536&bih=714&dpr=1.25#imgrc=yVENJt8uFjgMYM|#]] *유달리 팬서비스가 상당히 나쁜 가수로 유명했다. 5집 Loud 시기에는 위와 같이 적극적인 컨셉의 밋앤그릿도 잘 해주는 등 팬서비스 수준이 뛰어난 축에 속했으나 본격적으로 인성질을(...) 일삼던 6집~7집 시기에 급격히 안 좋아졌으며, [[리아나/논란 및 사건사고|사건사고 항목]]을 조금만 참조해봐도 알 수 있다. 8집 ANTi 이후로는 [[https://blog.naver.com/dhkdrjs121/220684171102|팬의 커밍아웃을 이끌어주거나]] [[https://people.com/music/rihanna-remembers-fan-who-died-of-cancer/|암으로 죽은 팬을 추모하고]] 팬들과 사진도 잘 찍어주는 등 어느 정도 나아진 면모를 보인다. * 2023년 3월 27일, 리아나는 지난 주말 LA 베버리 힐스 집 앞에서 3만7000달러(약 4800만 원)짜리 2012년형 아우디 세단을 도난 당했다고 한다. 운전 기사가 차를 세우고 열쇠를 꽂아둔 채 집 안에 무언가를 가지러 들어갔고, 이 때 도둑이 차를 몰고 도주했다고. 사건 당시 리아나가 집에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99693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