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발 (문단 편집) == 기타 == *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을 땐 [[팔코 람바디]]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는데, 게임이 출시되고 나서 외형 뿐만 아니라 츤데레 스러운 면모나 자존심 높은 점 등 성격상으로도 팔코와 굉장히 유사하여 일종의 오마주가 아닌가라는 설이 있다. 훗날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스피릿으로 등장할 때도 팔코의 클론에 빙의된 걸 보면 닌텐도 내에서도 인식하고 있는 모양이다. * 몸동작이 화려한데 자신의 힘을 전수해줄 때의 모습도 보면 폼을 잡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면은 리발을 직접 조종해 볼수 있는 외전작 젤다무쌍-대재앙의 시대에서도 잘 표현되어있다. 타임록을 걸면 화살 세례를 퍼붓고 뒤돌아서서 폼을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 특이하게도 본인의 능력, 리발의 용맹은 타 영걸들의 능력들과는 달리 다른 리토족들에게도 개화의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테바]]의 경우 리발을 넘어서기 위해 언젠가는 리발의 용맹을 익히겠노라고 다짐하고 있다.] 본인도 이를 스스로 개발했다는 점을 보면 가능성은 있다. 다만 본인조차 처음엔 꽤나 실패했고 신수를 조종하던 시절에도 성공률이 꼭 높은 것만도 아니었던걸 보면 대단히 어려운 것은 확실해보인다. * DLC인 영걸들의 노래에서 리발의 일기를 읽으면 리발 토네이도란 이름을 쓰기 전에는 리발 타이푼이라는 이름을 붙였었다. 이후 봉인된 동안 이름을 리발 토네이도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 리발이 쓰던 활, 참수리의 활은 무거워서 스피드가 희생되지만 참수리의 활 설명에는 리발은 이 활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테바 자신도 자신이 그 활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데서 보듯 리발이 괜히 영걸인 것이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선 이 활이 리토족의 전통 활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본인에 관한 언급은 하나도 없기에 설정오류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 다만 튤리의 언급으로 리토족의 고문서가 대량으로 발견되었다고 했으므로 그 고문서에 참수리의 활이 리토족 전통 활이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고, 재앙 가논 봉인 후 다시 전통화했다고 하면 문제될 것은 없다.] * 젤다무쌍 대재앙 시대 가논전 당시 다른 영걸들은 모두 미래에서 온 자기 혈족들과 만났는데, 리발은 아무 혈연관계가 없는 테바와 만난 걸 보면 사망 당시에 후손은 딱히 없었던 모양이다.[* 엄밀히 말해 미파의 경우 후손이 아니라 동생인 [[시드]]를 만난 것이고 애초에 미파는 미혼임이 확실한 것이 '''[[링크(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작중 다르케르나 우르보사에 비해 미파와 리발이 (각자의 종족 기준으로) 젊게 묘사되는 만큼 후손을 남기기 전에 사망했다는 전개가 더 자연스럽기는 하다.] 또한 왕국의 눈물에서 바람의 현자가 후손이 테바와 튤리라고 말하며 영걸들 중 유일하게 현자의 직계 후손이 아니다.[* 나머지의 경우 튤리-테바가 부자지간 다르케르-윤돌, 우르보사-루쥬가 선조와 후손 관계 미파-시드가 남매관계다. 리발은 정말로 조상도 형제도 후손도 모두 언급되지 않는다.] 바꿔 말하면, 리발은 '''혈통 없이 순수히 자신의 재능과 노력만으로 영걸이 됐다는 뜻이다.'''[* 리발은 젤다의 고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본인이 천재다 보니 젤다같은 타입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어서라고…. 다만 리발의 용맹을 보듯 타고난 재능에 더해 본인의 노력으로 더욱 높이 올라간 케이스로 볼 수 있다. ~~재능파+노력파~~] * 본작 내에서 몇 안되는 왼손잡이 캐릭터이다. 영걸 리발의 노래 편에서 리발이 폭탄 화살을 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왼손으로 화살을 쏜다. 외전작인 젤다무쌍에서도 왼손으로 화살을 쏘며 리발을 직접 조작할 때도 왼손으로 화살을 쏜다. * 후속작 티어스 오브 더 킹덤 출시 후로는 해당 작품에서 각종 조나우 기어와 하이랄솔방울을 넣은 모닥불 등 수직 이동을 할 수단이 다수 추가되었고, 이 중 하이랄솔방울은 불만 준비하면 리발 본인이 그렇게나 내세우던 리발의 용맹을 거의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수준의 상승기류를 발생시키는데, 이것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솔방울이랑 불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을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기술인듯 떠벌려 놓았던 거냐며 네타거리가 됨과 동시에 안 좋은 쪽으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극단적으론 리발 = 솔방울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다만 리발의 용맹 자체의 메리트도 상당하기에 유저들 사이에선 미파의 부활기와 함께 그리워하는 반응이 적잖이 있는 편.[* 조나우 기어와 하이랄 솔방울은 둘 다 아이템을 꺼내 써야 하는데, 이러한 탓에 급할 때 쓰기 힘들다는 난점이 있다. 특히 후자는 준비 과정이 매우 번거롭고 비가 오면 사용할 수가 없다는 결정적 단점이 있다. 리발의 용맹은 영걸들의 노래 클리어 기준으로 짧은 쿨타임으로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점프를 길게 누르는 것만으로도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대재앙의 시대에서의 묘사가 사실이면 '''리발은 상승기류를 통한 비행을 굉장히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하이랄솔방울로 만든 기류는 곧 사라져버리고 그렇게 해서 탄 기류를 유지할 수도 없다. 그러나 대재앙의 시대에서 리발로 플레이하여 떠오를 경우 적에게 맞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게다가 화살을 한번에 여러 발 쏘는 덕에 양학용으로 제격이다.~~] * 2차 창작에서 젤다와 미파와 얽히는 경우가 있다. BL에서 테바와 링크랑 얽힌다. 링크랑은 주로 티격태격하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