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비리스타 (문단 편집) ==== 전용장비 이후 ==== 2023년 2월 12일 일섭 5주년 방송에서 드디어 전용장비가 발표됐다. 이 전용장비로 개방전에는 눈에 띄게 상승한 TP 자가 주유가 강조되고, 개방 후에는 기존 성능들과 지속시간이 전체적으로 '''2배'''나 뛰어오른 유례없는 떡상을 받아 물리팟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라비리스타의 티어를 떨어뜨린 결정적 원인이던 행동속도가 기존 50%에서 100%로 보정받았는데, 라비리스타를 몰아냈던 [[모니카]]와 동일한 수치라 역으로 물딜팟에서 완전히 모니카를 밀어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아메스가 출시되고부터의 모니카는 물리파티에는 잘 사용하지 않고 마법파티의 선두 탱커 겸 행증/버퍼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전용장비 출시 전부터 이미 물리파티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게다가 6성 토모가 출시된 부분도 어느정도 차지했다.] UB 필드를 깔아야만 행동 속도가 상승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지만 개방 이전 1스킬의 자가 주유량이 워낙 높은터라 필드 회전이 좋고 필드 전개 후 버프도 24초나 지속되는지라 플레이 하다보면 오히려 필드가 없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질 것이다. 실전 사용결과, 과거의 전성기 시절은 '''따위'''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위상과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크리스티나도 6성을 받고 사기 캐릭터로 복귀했지만 '''모든 물리팟에서 핵심 서포터로 활약하는''' 라비리스타 앞에선 한 수 접어야할 정도. 보스에 따라 크리스티나 대신 6성 무이미가 들어가는 경우는 있지만, 라비리스타가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거기에 라비리스타는 단일 타겟이나 멀티 타겟 모두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크리스티나보다 평가가 높은 이유. 라비리스타가 전장을 받기 전 물리팟 메타의 중심이었던 토모는 전열~중열 일부에 한정하여 버프를 줄 수 있다는 점이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한 반면, 라비리스타는 전열 중열 후열 상관없이 모든 아군과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라비리스타의 평가를 끌어올린 가장 중요한 요소다. 심지어 압도적인 버프 수치와 행속버프는 물론이고 디버프량과 누적딜링도 무시할 수준이 못된다. 이런 활약상에 힘입어 전장 라비리스타는 '''그 아메스와도 어깨를 견줄 수준의 천상계 페스캐'''로 평가받고 있다. 심지어 라비리스타는 PVE에서만 사용되는 픽인데 아메스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