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비리스타 (문단 편집)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애니메이션 2기)|2기]] === > 난 그런소리를 들어도 싸지. 소년을 말려들게 한 장본인 이니까, 그래도 나는 빌지 않을 수 없거든 그가 선택한 이 세계, 찢어진 인연을 다시 한번 자아내기를 선택한 세계가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을.. > ---- > 2기 5화 자신스스로 자책하며.[* 그녀가 패동황제의 공격을 막아주면서 한 대사인 '''자신의 운명은 타인이 정하는게 아니다'''라고 하며 등장했지만 정작 '''자신 때문에 유우키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고 말았다'''] > 절망적이고 타파할 수 없는 싸움으로 돌아가 현재의 인연을 지킬것인가 아니면 아주 잠시 눈을 감고 새로 다시 시작할 것인가. > 네가 너이기만 한다면 지금 인연을 잃게 된다고 해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가능해, 모두와의 인연을 새로 다시 맺는게... > 위험과 고난으로 넘쳐나는 타파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여정 외에도 소년이 걸어나갈 수 있는 길은 있다는 말이지. > ---- > OK, 알겠어. 다음에 눈을 떳을 때 세계가 어떻게 변해 있더라도 '''네게 잘못은 전혀 없어 그걸....그걸 잊지 말아줘!''' > ---- > 2기 5화 세계를 재 구축 시키며 유우키에게 건넨 대사 > 믿어보고 싶거든, 지금의 소년이 보여줄 용기를.. 인연을.. > 내 프린세스 나이트는 반드시 이 세계로부터 모두를 구해줄 거라고! > ---- > 2기 5화 유우키의 전투를 보며 > 미안해.. 네 소중한 동료들에게.. 이런 괴로운 일을 겪게 만들어 버렸네 > 아니.. 바라건데.. 바라건데! 너희가.... 그때 그대로 지낼 수 있기를.... > ---- > 2기 9화 패동황제에게 기습당해 패하면서 마지막으로 한 독백. 4화: 유우키의 꿈 속에서 패동황제의 공격을 막아주며 등장. 5화: 중반부 키이리가 소멸하려고 하자 유우키가 무리하게 자신의 힘으로 살리려고 하여 폭주할 때 아메스를 도와주며 나타난다. 또한 패동에 의해 치명상을 입고 의식이 소환된 유우키를 다시 루프시킨 것으로 나온다. 8화: 유우키와 만나 짧게 대화를 하며 그가 한층 성장했음을 깨닫는다. 9화: 축제 때 놀러나온 미식전과 만나며, 크레이프를 대접한다는 명목으로 다시 한번 유우키와 대화를 나누고 '이번에야말로 동료들을 지키겠다'는 그의 결의를 알게 된다. 후반부에 궁전 내를 거닐던 패동황제를 오브젝트 생성 권능으로 만들어낸 공간으로 끌고 와 전투를 벌이고, 세뇌된 네네카의 분신 능력까지 동원한 패동황제를 몰아붙이나[* 라비리스타가 분석한 바에 의하면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현재 패동황제는 본인의 권능인 패동천성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고, 그 공백을 매꾸기 위해 섀도우들을 이용해서 마력원으로써 사용해왔지만 '''마력 공급을 해야 할 섀도우들은 전투 공간 바깥에서 시즈루와 리노를 동원해 실시간으로 제거하는 중'''이었기에 패동황제는 마력 고갈 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 다만 이는 패동황제의 치밀함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게 자신의 일부만 복제시킨 분신을 앞세워 패동천성을 못쓰게 된 척을 한 다음 라비리스타가 방심 하게끔 한 후 분신의 마력이 고갈되는 순간을 기다려 빈틈까지 만든다음 그것도 불안한지 분신임에도 캬루를 방패막이로 삼아 더욱 빈틈을 벌려놓고서는 그대로 방심한 라비리스타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아무리 패동황제라 한들 라비리스타와 정면으로 맞붇으면 저렇게 마력고갈이 될게 뻔하기 때문에 일부러 분신을 앞세움으로써 자신의 마력도 보존하고 라비리스타의 권능까지 빼앗는 최상의 수를 둔 것.] 패동황제가 반지를 이용해 강제로 소환한 캬루가 눈앞에 나타나자 멈칫하게 되고, 자신이 몰아붙이던 패동황제는 강탈한 네네카의 본체가 가진 권능인 분신 만들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분신을 미끼로 내세운 상태였기에 빈틈이 생긴 라비리스타의 등 뒤에 기습을 가해 치명상을 입게 된다. 그리고 유우키에게 그의 소중한 동료에게 이렇게나 괴로운 경험을 겪게 만들어버렸다며 사과하고, 다시 이를 번복하며 바라건데 부디 너희들이 그 때 그대로 있을 수 있기를 빈다는 독백과 함께 리타이어했다. 10화: 도입부에서 세뇌된 캬루가 섀도우들을 이끌고 디아볼로스의 근거지를 칠 때 의식을 잃은 라비리스타를 불러내고, 이후 오브젝트 생성으로 랜드솔 전체가 감옥처럼 고립됨으로서 패동황제가 네네카에 이어 라비리스타의 권능까지 빼앗아버렸다는 원작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이 펼쳐졌다. 11화: 어딘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꽃봉오리 같은 곳에 의식을 잃고 갇혀있으며, 그 앞을 크리스티나가 지키고 있다가 그곳에 나타난 트와일라이트 케러밴과 마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