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둔하게둔 (문단 편집) == 외모 == [[파일:coooooonor2.png|width=75%]] [[파일:coooooonor3.png|width=75%]] [[알타이어 이븐 라'아하드]], [[에지오 아디토레]], [[데스몬드 마일즈]]가 모두 오른쪽 입가에 흉터가 있는 반면, 코너는 오른쪽 입가 대신 오른쪽 광대뼈 쪽에 흉터가 살짝 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Zn91xqZN38c|참고]] 얼굴은 전편 에지오처럼 미남형은 결코 아니고 전형적인 아메리카 원주민의 특색이 강하게 드러난다. 외모는 전체적으로 모친인 카니에티오를 많이 닮았으나, 콧대나 그윽한 눈매는 헤이덤 켄웨이와 유사한 편. 그런데, 나이는 연대를 따져도 20대 초반에 불과하지만 후드를 벗은 얼굴을 보면 '''엄청난 [[노안]]'''이다. 아킬레스를 처음 만났을 때의 나이가 '''14세''' 한국으로 치면 중학교 1학년으로 현재의 모습보단 훨씬 앳된 얼굴이지만 중후한 목소리와 키를 보면 도저히 10대 남자의 모습으로 안 보인다. 더 위화감이 드는 건 정식 암살자가 된 건 1773년으로 '''만 17세'''이다. 또 다른 신체적 특징으로 키 182cm, 몸무게 104kg으로, 여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주인공에 비해 떡대가 상당하다. 알타이어나 에지오가 호리호리하고 민첩한 체형인데 반해 코너는 덩치에서부터 위압감이 느껴지는 타입으로, 그 탓인지 앞의 두 주인공에 비해 상당히 파워풀한 전투를 구사한다. 부친인 헤이덤의 체격이 좋고 모친인 카니에지오도 키가 큰 편인데, 부모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게임상 모델링에서 키 차이는 나지 않아 별 의미가 없지만, 188cm에 달하는 워싱턴 옆에 있어도 전혀 꿇리지 않는다. 전작에 비해 파쿠르로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늘어난 것도 아마 커진 덩치를 반영한 설정일 수도 있다. 대신 설정상으로는 그만큼 체중이 높아서 파쿠르가 조금 어렵다고 한다. 그런 떡대에 걸맞게 전투중 특수 공격도 주먹이나 발길질로 적을 구타하는 동작이 많다.[* 코너의 괴력을 실감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로 레드코트가 양손도끼를 힘겹게 내려치는데 코너는 이걸 붕붕 휘두른다. 심지어 '''살짝 점프해서 도끼로 내려찍는다.'''] 인사이드 [[어쌔신 크리드 3]] 트레일러에서 전직 [[네이비 씰]] [[대위]]가 코너의 전투 스타일을 [[종합격투기|MMA]] 선수들과 흡사하다고 묘사한 바 있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wOjYYQWzoyk|3분 50초부터]] 확실히 그런 모습이 있으며 게임상 문제도 있지만 코너로 싸워보면 확실히 타격감부터 다를 정도. 코너는 뭔가를 부러트리거나 찍는 모션이 많으며 또한 암살검만으로 곰을 죽이는 위엄을 보여주기도 한다. 코너의 묵직한 타격을 필두로 한 강력하고 화끈한 액션은 유튜브에 영상이 모음집이 따로 있을 정도로 굉장히 인기가 많으며, 시리즈의 액션을 판가름할 때 꼭 3편이 등장할 정도. 이런 코너의 신체능력을 대변해주는 것이, 본편에서 코너는 굉장히 많이 다치고 심지어 부러진 나무토막에 복부를 관통당하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그런데 이런 상처를 겪었음에도 말짱하게 나아서 싸우고 말년을 맞이한다. 보통이었으면 아무리 단련된 몸이라고 해도 복부를 관통당하는 시점에서 목숨이 위험할텐데 코너는 그 상태로 찰스 리를 추격해서 기어코 죽이고는 상당한 시간을 소비했음에도 살아남았다. 살아남은 것뿐만 아니라 아예 계속 현역으로 활동하면서 후대 양성까지 했으니 현재까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통틀어서 게임 시스템 요소를 제외하고 에덴의 조각의 도움도 없이 맨몸으로 복부 관통이라는 치명상을 입고도 회복해서 말년까지 본 인물은 코너가 유일무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