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릉이 (문단 편집) === 반납 === 대여소를 방문하여 빈자리에 자전거를 수납한 다음[* 자리가 없다면 대여소 근처에 세우기만 해도 된다.] 검은색 잠금장치의 잠금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된다. 처리중 멘트 이후[* 일부 구형 단말기는 처리중 멘트 없이 반납완료 멘트만 나오기도 한다.] 반납되었다는 멘트가 나오면 정상 반납이 완료된 것이다. 가끔 통신 에러로 반납이 안 될 수도 있으니 단말기에서 반납 완료되었다는 안내가 나온 후 반납 완료 확인 메시지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수신된 걸 확인한 뒤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 다만 뉴따릉이 이후 와이파이와 LTE망을 같이 사용하며 통신 오류로 인한 미반납은 줄어들었으며 음성으로도 반납 상태를 알 수 있게 개선[* 일부 구형 따릉이는 반납 완료 음성 이후 띠리링 하는 효과음이 추가로 들리며 뉴따릉이는 반납중 음성 이후 반납완료 음성이 추가로 출력된다.]하여 미반납이 될 여지를 최소화했다. 드물지만 뉴따릉이가 통신 에러로 반납이 안 될 경우 스마트폰 대여화면페이지에서 반납안내를 클릭하고 직접반납요청[* 핸드폰 GPS와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여 근처대여소 위치가 찾아지고 따릉이 단말기와 페어링 되어야 되는 방식이다.]을 하면된다. 기존 거치대가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바퀴를 끼울 수 있는 곳에 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좁아서 한 번에 넣기가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