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릉이 (문단 편집) == 개요 == 따릉이는 [[서울특별시]]에서 [[2014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2015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운영을 시행한 완전 무인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이다.[* 물론 자전거를 관리 및 배치하는 인력, 서비스 운영과 관련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인력이 있으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완전한 무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 아침 일찍 트럭에 자전거를 싣고 와서 배치하는 사람들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사실상 현대 도시에서 인력에 의한 상시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는 공공인프라는 없다.] [[2009년]] [[9월 17일]], [[캐나다]] [[몬트리올]] 시를 순방하던 [[오세훈]] 당시 [[서울특별시장]]은 몬트리올의 "빅시"와 비슷한 [[서울]] 시내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자전거 택시'(당시 명칭)를 도입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오세훈 시장은 "당장 도입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서울시의 [[자전거도로]] 구축 계획상 [[2011년]]에 시범 운영한 후 전면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0&oid=001&aid=0002869548|#]]. 이후 서울시 기반 공용자전거를 상용화하기 전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다른 이유]]로 오세훈 시장이 시장직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보궐선거]]에서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된 이후,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2866868|전임 오세훈 시장이 인구밀도와 지형, 교통량 고려없이 자전거도로를 일단 설치하는 바람에 이를 다시 철거하는 등의 정책상 난맥이 이어지자]] 박원순 시장은 자전거 사업에 충분한 시민과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2874407|2012부터 2013년까지 자전거 정책에 대해 시민과 숙의 과정을 거쳤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따릉이의 시범사업은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의 '벨리브(Vélib)' 공유자전거를 모델로 [[2014년]]에 시작되었다. 따릉이에 사용되는 자전거는 [[알톤스포츠]]와 [[삼천리자전거]][* 63000번대~], 벨로스타[* e따릉이]에서 공급한 것으로, 전방 라이트와 앞 바구니, 센터 스탠드가 달려 있다. 바퀴는 24인치. 무게는 18kg. 구동계는 시마노 넥서스 허브 내장기어 3단 + 그립시프터 변속이다. 변속비는 1단 1.466, 2단 2.000, 3단 2.728 이다.[[https://mixedlog.com/archives/24|출처]]. 자전거 타이어 공기 주입 방식은 자동차 타이어와 동일한 '슈레더' 방식을 사용하는 듯 하다. 더불어 새싹따릉이에 사용되는 자전거는 모두 알톤스포츠에서 100%로 공급한 것으로 확인된다. 전방 라이트와 앞바구니, 센터 스탠드가 달려있는것은 일반따릉이와 동일하지만 바퀴는 4인치가 줄어들은 20인치이고, 무게는 2kg이 줄어들은 16kg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