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자이너 (문단 편집) === 영상 === 영화와 방송의 [[3차원|3D]]영상 효과, 자막 등을 담당한다. 광고 디자인과 많은 부분 겹친다. 여러모로 배우는 프로그램과 기술들이 다른 디자이너들이 배우는 것과 다르며 차별화가 다소 있다. 그러나 그 기술들의 대부분이 심하게 [[노가다]]를 요구하므로 이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재미없으며 때문에 영상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열정이 있어 그 직업을 택한 사람들이라고. 한마디로 박봉이라고 한다.(...) 영상디자인 쪽에는 [[모션그래픽]]부터 촬영 [[vfx]] 등등 광범위한 직무가 있다. 모션그래픽은 크게 2d 혹은 3d의 갈래로 나뉜다. 어느 하나가 더 좋다기보단 해마다 유행하는 영상 스타일에 따라 어느 해에는 3D 모션이 좀 더 잘 나가고 그런 식이다. 비핸스 등의 사이트에서 모션 란을 보면 해마다 유행하는 비주얼이 다르다는 걸 느낀다. 보통은 컨셉, 목적에 맞춰 그에 맞는 비주얼에 따라 정해진다 제작비가 모자랄 때 이만한 해결책은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한다. 한국은 영상에 돈을 들일만큼 내수시장이 크지도 않기 때문이다. 단, 영화는 예외로 한다. 한국 영화는 나름 돈을 벌었기 때문에 3D 영상으로 도배를 하지만 옆동네 중국에 비하면 그냥 애들 장난이다. 특히 한국 영화의 경우 [[7광구(영화)|이 영화]]가 3D 그래픽에 상당한 비용을 투자했다가 대차게 말아먹으면서 [[승리호|이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의 특수 그래픽 편집 영화는 암흑기였다. 요즘은 케이블을 포함한 방송사보다 유튜브가 더 유망할 만큼 영상디자인분야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영상 콘텐츠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홈쇼핑, 드라마,만화,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클럽(장소)]]에 나오는 [[VJ]]의 경우 현업 영상디자이너가 겸업하는 경우도 몇몇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