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다케 (문단 편집) ==== 접대 및 공양(11-13장) ==== >누가 만일 앞서 말한 이 모든 것들을 가르치러 여러분에게 온다면 여러분은 그를 받아들이시오. 그러나 만일 가르치는 사람 자신이 돌아서서 파괴시키려고 다른 가르침을 가르친다면 여러분은 그의 말을 듣지 마시오. 79p >---- >여러분에게 오는 모든 사도는 마치 주님처럼 영접받을 일입니다. 그는 그러나 하루만 머물러야 합니다. 그렇지만 필요하다면, 이틀을 머물러도 됩니다. 만일 사흘을 머물면 그는 거짓 예언자입니다. 그리고 사도가 떠날 때는 (다른 곳에) 유숙할 때까지 (필요한) 빵 외에 (다른 것은) 받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그가 돈을 요구한다면 그는 거짓예언자입니다. 81p 떠돌이 사도 및 예언자 및 교우 접대, 붙박이 예언자와 교사 공양에 대해 지시하고 있다. 참된 사도와 예언자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그들의 가르침의 내용 및 행실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도전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이들이 붙박이 예언자, 교사와 별개로 언급되는 것을 통해 당시 교회는 교회 조직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과도기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신은 포도짜는 확과 탈곡장과 소들과 양들의 소출들 중 맏물을 모두 거두어 그 맏물을 예언자들에게 드리시오 그들이 바로 여러분의 대제관들{{{-2 (αρχιερείς)}}}이기 때문입니다. 89p 예언자에게 바치는 물품이 농축산물이었다는 것을 볼때 디다케 교회는 시골 교회였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을 '제관(사제)'이라고 칭한다.[* 디다케 89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