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신기 (문단 편집) ==== 5인 시절 ==== 1990년대 중반 댄스 음악의 강세와 아이돌의 등장으로 인해 가요프로에서도 립싱크가 주를 이룬 결과, 댄스 가수와 아이돌 그룹의 가창력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레 아이돌 그룹의 한계와 편견으로 굳어져 갔는데 동방신기 역시 이러한 논란에서 마냥 자유로울 순 없었다. 'Hug' 활동 당시에는 멤버들의 앳된 목소리와 댄스곡이지만 강도가 세지 않은 안무 덕분에 어느 정도 커버가 되었지만 'The Way U Are'를 기점으로 댄스곡 위주의 활동을 하면서 가창력 논란은 점차 불거지기 시작했다.[* 다만 당시 MBC와 KBS에서는 100% 라이브를 원칙으로 했으며 AR조차도 허용되지 않았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사례로 2004년 정규 1집 활동 당시 SBS와 케이블 채널에서는 후속곡을 'Tri-Angle'로 활동했던 반면 립싱크가 불가능했던 KBS와 MBC에서는 스페셜 캐롤 앨범 타이틀곡인 '마법의 성'으로 활동한 점과 2집 활동 당시 MBC [[쇼 음악중심]] 출연 클립이 있다.] 이는 동방신기도 본래 [[H.O.T.]]와 [[신화(아이돌)|신화]]의 계보를 잇는 SMP의 적장자로서 기획된 팀이자 'Hug'를 데뷔곡으로 채택한 것은 동방신기의 자리매김을 위한 일시적인 전략이었음을 시사하는 바이기도 하다. 청아한 음색과 큰 성량으로 주로 메인 멜로디를 담당했던 [[김재중|영웅재중]], 2세대 아이돌 중 손에 뽑는 완급조절과 보컬실력을 가진 [[김준수(JYJ)|시아준수]]와 팀내 역할 분담에 의해 대부분 시원한 고음을 담당했던 [[최강창민]] , 그리고 무대에서 퍼포먼스로 시선강탈을 담당했던 리더 [[유노윤호]], 매력적인 저음과 미국 출신으로 영어랩을 담당했던 [[박유천|믹키유천]]까지, 이렇게 다섯 멤버의 조화가 당시 아이돌 침체기에 이르렀던 가요계에 다시 아이돌붐을 일으키는 2세대 아이돌의 시작점이 되었다. 5인 시절 정규 앨범 4장으로 200만장과 싱글 + 스페셜 앨범 70만장으로 총2,684,982장의 (2008년기준 263만장) 판매고를 올렸고 일본 앨범 330만장과 5인조로 발매한 마지막 일본 음반 <[[時ヲ止メテ]]>가 에이백스 집계 기준 72만장을 판매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스페셜 음반을 제외한 총8장으로5인 활동이 종류되기 전까지 국내에서 2,300,000장을 판매했다. 이수만이 밝히길 동방신기의 멤버들은 당시 SM의 남자 연습생 TOP 5였는데 원래 각자 다른 그룹에서 그 그룹의 에이스로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SM의 상황이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게 성공할 팀을 만드는 쪽으로 방향을 바꿔 동방신기를 만들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