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심공항터미널 (문단 편집) ==== [[일본]] ==== 국내와는 다르게 공항행 버스를 타는 버스터미널 역할만 한다. 원래는 탑승 수속 대행도 해줬지만 9.11 테러로 인한 보안 강화조치로 모두 폐지되었다. 도쿄 시티 에어터미널(TCAT)경우 1978년 [[나리타 국제공항]]의 개업에 맞추어 [[도쿄 23구]]에서 나리타로 출국하는 [[일본항공]]이나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프랑스]] 등 주요 항공사의 고객에 한해 탑승 수속이나 [[출입국|출국 심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도쿄역]]에서 [[나리타 신칸센]]을 이용하는 수하물 위탁 서비스도 제공하려고 준비했었다.[* 그 외에도[[나리타 익스프레스]]를 이용한 도쿄발 위탁서비스도 준비했지만... ] 그런데, 2001년 [[9.11 테러]] 발생 직후 [[미국 연방항공청]]의 통보에 따라 출발공항 이외의 장소에서의 미국행 항공기의 탑승수속이 불가능해져 미국을 제외한 노선에 한하여 업무를 계속했지만 각 항공사와 출입국사무소의 보안 강화로 2002년 7월 15일 출국심사업무가 종료되고, 이용객 감소로인해 02년 12월 31일 일본항공을 선두로 모든 항공사의 도심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 외에도 [[요코하마]], [[치바]], 그리고 수도권에만 운영하는 한국과 달리 [[오사카]], [[교토]]에도 비슷한 터미널이 있었으며, 수하물 위탁 서비스가 없던 도쿄와는 다르게 철도([[하루카(열차)|하루카]],[[라피트]])를 이용한 수하물 위탁 서비스도 제공했었다. 하지만 위와같은 이유로 문을 닫게된다. 그러나 [[국내선]]항공권을 발권만 해주는 터미널은 조금 더 운영 했다.[* 국내선이라 그런지 버스터미널, 기차역, 호텔 로비 등지에 덩그러나 무인 체크인 기계를 놔주고 터미널이라 불렀다.] 하지만 이마저도 항공사의 보안정책 강화와 인터넷 사전 체크인의 도입으로 2000년대 중후반 대부분 철거되었다.[* 현재는 도쿄 [[하네다 공항]] 제2터미널 __건물 안에__ 있는 하네다 엑셀 호텔 도큐(羽田エクセルホテル東急) 로비에 유일하게 체크인 기기가 남아있다.] 2020년 현재는 미 연방항공청의 규제 완화로 공항이 아닌 제 3의 장소에서도 탑승수속및 출국 심사대 운영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처럼 발권/심사/위탁 3종세트가 가능한 터미널은 없다. * [[http://www.tcat-hakozaki.co.jp/ko/|도쿄 시티 에어터미널]] * [[http://ocat.co.jp/en/bus.html|오사카 시티 에어터미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