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델타룬 (문단 편집) == 기타 == * 윈도우 유저의 경우 스마트스크린과의 충돌로 'NSIS Error'를 뿜으며 영문판이 잘 설치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제작자 또한 '스마트 스크린을 우회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영문판이 설치가 안될 경우 일어판을 설치하면 된다. 저장후 옵션에서 언어를 바꾸면 되는데 초반을 놓치기 싫다면 lang 폴더에서 영어와 일어의 json 파일의 이름을 서로 바꾸면 된다. * 스포일러 언급 금지를 당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 2시간 남짓하는 사이에 유튜브 등지에서 스트리밍을 하는 외국 스트리머가 소수 있어 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출시 1시간 후에 외신 기사도 올라왔다.[* 폴리곤 등 대부분 뉴스 사이트들은 스토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스포일러 경고 아래에 두는 식으로 어느 정도 엠바고를 존중했다.] 또한 심지어는 한국에서 썸네일을 엔딩 장면으로 하여 스포일러를 하는 유튜버들도 있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영상들의 썸네일은 스포일러가 없는 썸네일들로 대체되었다.) * 토비는 스포일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참지 못하고 말해버린 사람에게는 이해한다는 [[https://twitter.com/tobyfox/status/1057987819765936128|트윗]]과 함께 자신 역시 델타룬을 적어도 2012년부터 구상해왔음을 밝히는 [[https://pbs.twimg.com/media/Dq66YwpV4AA4OcA.jpg|오래된 제작 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년도는 2012년이며, 이 때는 언더테일의 데모 버전조차 공개되지 않았었다. * [[언더테일]]이 만들어질 무렵부터 델타룬도 계획되어 있었다는 소식에 [[웨이백머신]]을 확인한 결과, 2016년부터 델타룬 사이트(Text-to-Self)는 존재했었다. 심지어 아카이브에 저장된 사이트의 [[https://web.archive.org/web/20160817183540/http://www.deltarune.com/|첫 번째 사본]]은 스크러빙 봇이 한 게 아니라 누군가(높은 확률로 토비)가 직접 한 것. 이때에는 사이트에 png 파일 하나만 올라와 있었다.[* 다운받아서 자세히 확인해 보면 [[W. D. Gaster|윙딩 글꼴로]] "THREE HEROES APPEARED TO BANISH THE ANGEL'S HEAVEN(세 명의 영웅들이 천사의 낙원을 없애기 위하여 나타났다)"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고 싶다면 [[:파일:him.png|여기로.]] 원래는 까만 사진 밖에 없지만 그림판을 이용해 윙딩체를 발굴한 것이다.] * 제작자 토비 폭스는 다음 챕터가 7년 정도 후에 나올 것이라는 언급을 했는데, 이에 대해 레딧에서 한 의견이 나오자[* 동일 내용의 글이 많고 최초 글을 찾기 어렵기에 링크하지 않는다.] 커뮤니티 전체가 동요했는데, 그것은 바로 토비에 관한 것이었다. 토비의 오너캐는 개인데, 개에게 1년은 사람의 7년과 같으므로 7년 뒤에 나온다고 한 것은 내년을 암시한 것이라는 주장으로, 상당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게임 내에서 도서판에 들어가면, 컴퓨터실에서 개가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는 글을 볼 수 있지만, 다시 보면 개가 마라카스를 흔들고 있고 일은 뒷전이라고 나온다.] 물론 일각에서는 그런 것까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워낙 숨겨진 의미를 잘 활용하는 토비 폭스이기에 주목할 일이다. 하지만 델타룬 출시 후 1년이 지난 2019년 10월 31일을 넘겨 2021년 9월에나 나왔기 때문에 틀린 주장이었다. * 또한 장문의 [[http://www.twitlonger.com/show/n_1sqn3p9|트윗]]을 통해 델타룬 챕터 1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의 생각을 밝혔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속편인가요? 뭔 일이 벌어진 거죠? 두렵습니다..."'''[br]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전 사람들이 '지금 뭔 일이 벌어졌는지' 걱정할까 봐 걱정됩니다, 그들이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할까 봐요...(웃음)[br] 근본적으로 델타룬의 세계는 언더테일의 세계와는 다릅니다. 언더테일의 세계와 그 끝은 당신이 떠났어도 변치 않습니다. 그러니 언더테일의 캐릭터나 세계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그쪽 세계는 건드리지 않은 채로 남을 겁니다.[br] 다시 말하지만, 델타룬의 세계관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다른 캐릭터의 다른 세계입니다. 이러한 게임을 뭐라고 불러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언더테일을 마친 다음에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 뿐이에요. '''"스토리에 관해 질문이 있는데..."''' [br] 저 또한 답하고 싶은 질문이 많고, 그것이 제가 게임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다음 챕터는 언제 나오나요?"''' [br] 어려운 질문입니다. 언더테일의 데모를 만들 때는, 나 스스로에게 언더테일의 모든 걸 혼자 (물론 아트웍은 약간의 [[테미 창|도움]]을 받아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목표였습니다. 그 데모는 만드는 데 몇달이 걸렸고, 그래서 난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 되었죠. 하지만 델타룬의 데모(챕터 1)를 만드는 데는... '''몇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게임의 볼륨과, 내가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기간(최대 7년)을 고려하면, "이 게임은 완성할 수 없다"는게 제 답이었습니다. [br][br] 지난번보다 게임을 만드는 것이 어려워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br]- 그래픽이 훨씬 복잡해졌고 제가 잘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흑백 그래픽이 훨씬 쉬웠어요...) [br]- 전투 시스템은 복수의 주인공 캐릭터들로 인해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br]- 전체적인 세계와 세부적 사항이 복수의 주인공 캐릭터들로 인해 훨씬 복잡해졌습니다. [br]- 주인공들을 여럿 둠으로 인해서 시나리오 제작이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챕터 1에서 이들을 제대로 소개하는 게 특히 그랬죠. [br]- 마을이 마지막까지 정확함을 유지하도록 전체적인 구조를 처음부터 설계해야 했습니다. [br][br] 그리고 게임 외적으로도, 일을 시작하고 집중하는 데의 어려움, 여행 및 게임의 번역 / 포팅 등 외적인 일들, 스스로에 대한 불안감과 종종 찾아오는 슬럼프 등이 시간을 끌었습니다.. [br] 때문에, 혼자서는 게임을 만들 수 없겠지만, __팀을 만든다면 게임을 만들 수도 있겠다__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 게임을 매우 만들고 싶기 때문에 팀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팀을 디렉팅해본 경험도 없고 누구와 일하게 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이 성공적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직 팀을 모으는 작업을 시작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 게임이 언제 완성될지 또한 알 수 없구요. 일의 효율을 따지면 999년이 걸릴 수도요. 현재로서는 모든 챕터를 완성할 때에 게임을 배포할 계획이며, 그것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릅니다. __게임을 챕터별로 분할해서 팔거나 할 생각은 없으며, 사전 주문 또한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__ 그게 모두를 지치지 않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또한 아직 모르겠네요. 아마 게임이 얼마나 길게 나올지, 개발비가 얼마나 들어갈지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또 콘솔로의 포팅도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 때쯤이면 플레이스테이션 14가 나오거나 하지 않을까 해서. [br] 답을 짧게 줄이자면, '''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전체적 시스템은 다 완성된건가요? 혹시 바꿀 예정이 있나요?"''' [br]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이건 데모 버전이니까요. 개발 과정에 따라서는 이 첫번째 챕터도 발매 전에 바뀔 수 있어요. 아마 이쯤해서 제가 해결해야 할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br][br]'''전투 시스템'''[br] - 전투 시스템에 대한 더 상세한 설명을 해야겠군요. [br] - 엄청나게 긴 설명을 할 수도 있지만 두가지로 축약하자면, [br] 1. 언더테일의 시스템은 다수의 주인공을 둔 시스템과 호환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괜찮은 시스템이었기에 그걸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br] 2. 불살주의 유저들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에, 캐릭터들이 "방어"만 해야하지 않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br]아, 그리고 게임을 테스트한 사람들은 TP 시스템과 애니메이션이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남겼고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__'[[그레이즈#s-2|적 탄환에 가까이 접근할 수록]] 적의 공격이 더 빨리 끝난다'__는 사실을 눈치채셨나요? 모든 공격에 적용되는 건 아니지만...[br][br]'''그 이외의 모든 것'''[br]그 이외의 모든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사실 열쇠를 찾는 것 같은 일부분은 조금 게으르긴 했지만, 그래도 뭐. 그리고 UI에서도 조금 손 봐야 할 부분이 있네요. 게임을 만들 때, 어딘가에서는 선을 그어야 할 부분이 꽤 생깁니다. 그게 저를 도와줄 다른 사람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웃음) 아, 그리고 첫번째 챕터에 더 이상의 콘텐츠 추가는 없을 예정입니다. '''"이번 작도 멀티 엔딩으로 만들어지나요?"''' [br] 아뇨, 어떻게 하든 엔딩은 똑같을 거에요. (솔직히 대부분의 게임이 다 그렇게 만들어지지만, [[언더테일/팬덤|왠지 몰라도 여기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큰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아마 ACT/FIGHT 시스템이 여전히 남아있는 데서 전작의 흔적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 전투 시스템에 대해 다시 얘기했네요...[* 아마도 게임이 던져주는 주제 (이 세계에선 누구도 자신이 누구인지 결정할 수 없다 / 당신의 결정은 전혀 상관이 없다) 를 반영하는 것일 듯.] '''"버그를 발견했는데 고쳐주실 수 있나요?"''' [br] 웹사이트의 이메일로 남겨주세요. 혹은, #deltarunebug 해시태그를 달아서 트위터를 남겨주어도 좋아요. 이 쪽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왜냐하면 트위터는 이메일보다 무시하기가 쉽기 때문이죠. '''"제작팀에 들어갈 수 있나요?"''' [br] '''제가 먼저 여러분께 부탁할 겁니다!!!''' (완전한 침묵) '''"나머지 게임은 그럼 얼마나 만들어진건가요?"''' [br] '''0%!!! 없어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니 제 말은, 전체적인 스토리와 몇몇 음악은 되어 있지만... 프로그래밍이나 아트워크 등은 전혀 한 게 없으니, 그냥 0%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이번에도 킥스타터를 하실건가요?"''' [br] 아직 그 빌어먹을 알람 어플[* 언더테일 2주년 기념으로 2018년에 내놓을 예정이었던 어플리케이션으로, 어플로서의 기능보다는 캐릭터와의 교감을 중시한 어플이라고만 알려져 있다...]도 완성을 못했는데, 농담이시죠? 이번에는 킥스타터는 안 할 예정입니다. '''"게임이 작동을 안해요 / 게임이 싫어요 / 다른 플랫폼으로는 안 나오나요?"''' [br] 데모 버전을 무료로 뿌렸기 때문에 저는 모든 불평과 포팅 요구를 아작내는 [[역장|포스필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으로 데모버전을 내놓을 수는 있겠지만 어떤 약속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최소한 게임을 콘솔로 사셨던 분들을 위해 뭔가 하는게 좋겠죠.) 그나저나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아직 맥 버전은 렌더링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내놓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실제로는 맥버전 데모도 공개되었는데, 델타룬 데모버전 공개 한달전쯤인 10월 4일에 미리작성한 글이라서 일부내용에 차이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챕터 1의 OST를 살 수 있나요?"''' [br] 네! [[http://tobyfox.bandcamp.com|밴드캠프]]에서 사실 수 있고, 다른 형태의 배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하실 말씀은?"''' [br] 게임을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어요. 지난 3년간 이 게임의 장면들을 떠올리느라 밤중에 깨서 잠 못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몇몇 세부적인 부분들은 안개속이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게 이 게임을 만든 유일한 이유니깐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걸 보여드리지 못했다면, 아마 미쳐버릴 거에요. (사실 이기적인 동기부여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전 처음에 이걸 만들 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았고, 그래서 뭘 하든 사람들이 감동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언더테일을 플레이하셨다면, '''그런 느낌'''을 다시 주는 무언가를 만들 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다른 건 만들 수 있겠죠. 분명 단순하겠지만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을 겁니다. ??년 뒤에 봅시다... 알겠죠? 잊지 말아 주세요(Don't forget). }}} || [[파일:델타룬 초반 컨셉아트.png|width=600]] * [[https://twitter.com/tobyfox/status/1063270097110949888|델타룬 등장인물들의 초반 컨셉아트.]] [[파일:델타룬 초반 컨셉아트2.jpg|width=600]] * [[https://twitter.com/tuyoki/status/1063282553711403008|공허한 마을의 초반 컨셉아트.]] [[파일:델타룬 픽셀 밑그림.jpg|width=600]] * [[https://twitter.com/tuyoki/status/1063282948785475584|델타룬 등장인물 디자인.]] * [[https://www.fangamer.jp/collections/deltarune/products/ralsei-plush|팬 게이머에서 랄세이 인형을 판매 하고 있다.]][* 그밖에 챕터2 공개 이후로 꾸준히 델타룬 굿즈를 출시하고 있다.] * 압축을 풀어보면 한국어 버전 기준으로 OST 파일들의 확장자가 [[Ogg]]로 되어있다. Windows 8.1 이하는 연결 프로그램을 [[Windows Media Player]] 또는 [[Ogg]]를 지원하는 음악 플레이어로 바꿔주면 실행할 수 있다. * 트위터에서 토비 폭스가 [[https://mobile.twitter.com/tobyfox/status/1119037933200138240|챕터 2가 순조롭게 만들어져간다는 것을 공지했다.]] * 9월 15일에 누군가가 아이디만 한글자 바꾼채로 델타룬 챕터 2가 나왔다는 게시글을 쓰는 일이 있었다. * 2019년 12월 6일 토비 폭스라는 유저가 델타룬 챕터 2 트레일러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현재 볼수 없다] 그 내용은 그저 메갈로바니아 풍의 [[릭롤링]]. 그리고 3월 4일 또 다시 릭롤 영상을 올렸다. 이후 의미를 알 수 없는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밈 영상이나 낚시성 영상으로 누군가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일 확률이 높다. 결국 닉네임을 바꾸며 토비폭스가 아님을 인증한 듯하다. * 언더테일의 오프닝에선 시간대가 201X년, 델타룬은 202X년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언더테일 시점에서 델타룬은 미래의 시간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초에 201X년이라고 언급되는 오프닝은 [[주인공(언더테일)|주인공]]이 떨어진 시간대가 아닌 [[차라(언더테일)|떨어진 인간]]이 떨어진 시간대이며,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어 주인공을 조작할 수 있을 때는 이미 201X년보다 한참 지난 시간대인데다[* 예로, 떨어진 인간이 사망한 후 여왕을 내려놓고 페허로 돌아간 토리엘을, 파피루스나 언다인은 전혀 알아보지 못하며, 여왕이 존재했었다는 사실 자체도 알지 못했던 것처럼 행동한다.], 델타룬의 202X년이라는 언급은 아예 시간대를 추측하기도 힘들다. * 언더테일 5주년 겸 델타룬 2주년 기념으로, 언더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델타룬 제작 근황을 전했다. 챕터 2는 2020년 안에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챕터 3 이후 스토리는 100% 완성되었고, 제작 계획도 거의 다 잡혔다고 한다. 그리고 제작 스케일 증가 및 손목 부상으로 인해 혼자 제작은 역시나 불가능해서 [[토비 폭스|본인]], [[테미 창]] 등을 포함한 4명이서 팀을 꾸려 만들고 있고, 1명 이상의 추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 챕터 2는 전작, 그리고 챕터 1에 비해 개그가 더 많아졌다. 특히 섹드립. 아무래도 퀸 자체가 좀 나사 빠진 캐릭터고, 인터넷에서 모티브를 얻은 챕터라서 그런듯. * 챕터1 비공식 한국어판 버그로, 그릇의 이름을 정할 때 특수한글로 정할 때에 왼쪽 위에 "0"이라는 것이 있는데 어떻게든 가서 "0"에 와서 엔터를 누르면 크래시가 뜨면서 게임이 종료된다.[* 버그라는 것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가스터 관련 떡밥이라고 추측하는 팬들이 있었다.] 또한, 그릇과 창조주의 이름을 정할 때, 가타가나를 누르고 특수한글을 누르면 오른쪽줄 맨아래에 일본어가 그대로 남게 된다. * 이전의 챕터 1 데모에선 컨트롤러 버튼 그림 대신에 버튼 번호로 표시되며, 듀얼쇼크, 조이콘에 맞는 컨트롤러 조작 기능이 챕터 1&2 데모에서 컨트롤러 버튼 그림이 표시되고 엑스박스 컨트롤러도 지원되게 변경되었다. [[분류:델타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