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정당 (문단 편집) === 상징색 === 상징색은 정당을 나타내는 특유한 색상을 말한다.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정당들은 상징색을 가지게 되었다.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전반적인 이해가 높아지면서 일종의 '컬러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때로는 여러 정당이 색깔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기도 한다.[* 민중당(주황색)과 2020년 국민의당(오렌지색?)이 예시.] 하지만 컬러 매체가 보급되기 전에는 큰 의미가 없는 부분이었다. 흑백 포스터로 인쇄하게끔 한 [[대한민국 제5공화국]]의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같은 경우 이를 활용할 수단이 마땅치 않았다. 알록달록한 색깔을 좋아하는 나무위키 유저들의 편집 경향상, 정치인 및 선거 관련 문서에서도 표 배경색으로 애용된다.[* 더불어민주당-파란당, 국민의힘-빨간당.] [[보수정당]]의 경우, 주로 보수의 상징색인 [[파랑색]]을 주 당색으로 사용하였다. 다만 [[민주공화당]]의 경우는 [[갈색]]을 당색으로 사용하였다. [[3당 합당]] 이후의 [[민자당계 정당]]의 경우도 파랑색 계열의 색을 고정적으로 사용하였으나, [[새누리당]] 이후로는 [[빨강색]] 계열의 당색을 사용하고 있다. [[민주당계 정당]]의 경우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색이 딱히 없었다. 민주당계 정당의 시조로 평가받는 [[민주당(1955년)]]은 [[남색]]을 사용하였고, [[6공화국]] 이후로도 빨강색, 주황색, 노랑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을 사용하다가, [[민주당(2013년)]]에 들어 파랑색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