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지의힘 (문단 편집) == 미디어 믹스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탐험대 시리즈에선 방 전체기로 바뀌었다. 지진보다 명중률이 높으면서[* 위력은 4로 동일하나, 지진은 명중률 3, 대지의힘은 명중률 6.] 적만 공격하기 때문에, 지진의 상위호환격 기술. [[파수꾼의 동굴]]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숨겨진 유적'이나 7대 비보 던전이자 기라티나가 보스로 등장하는 '세계의 큰 구멍', 그란돈이 보스로 등장하는 '아지랑이 사막'에서 등장하는 니드킹·니드퀸[* 아지랑이 사막은 닥트리오도 포함.]이나 2부 스토리의 최종 던전 '어둠의 화구', 히드런이 보스로 등장하는 '거대 화산'에서 등장하는 폭타[* 폭타 자체는 의뢰해금 던전인 '빛나는 언덕'에서도 나오나, 거기선 레벨이 35 정도라 39레벨에 배우는 대지의힘이 없다.]가 이 대지의힘을 난사하고 다니기 때문에, 해당 던전을 땅이 약점인 전기, 바위, 불꽃, 독, 강철 타입으로 돌면 위험하다.[* 특히 아지랑이 사막은 이름에 걸맞게 [[아보크]]와 [[꼬지모]]를 빼면 모든 포켓몬이 땅 타입이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플레이어가 써도 방 전체기이기 때문에 부유 특성이 아니라면 방에 있는 상대를 마음껏 학살하고 다닐 수 있다.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아예 가르침으로 풀리면서 배울 수 있다면 다 배우고 가는 추세. 물론 배우려면 돈이 필요한데, 그 값이 무려 '''9000포켓'''. 그래도 [[열풍(포켓몬스터)|열풍]]보다는 1000포켓 싼 편이지만, 비싼 건 마찬가지. 또한 이 시기부턴 지진이 기본 위력, 명중률, PP 등에서 상향된 데다 타입 상성이 본가를 따라 비행이 땅을 무효화할 수 있게 되었고 텔레파시 특성까지 생겨 지진에 아군이 휘말리는 일이 적어졌기 때문에 굳이 팀킬의 위험만 보고 지진을 뺄 이유도 적어졌다. 단 지진은 [[그래스필드]]에 위력이 반감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래스필드를 쓰는 적이 많은 던전을 돌 경우에는 지진보다 대지의힘이 선호된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애니메이션]]에서는 적어도 지진이나 [[땅고르기]]보다는 자주 나오는 기술. [[진철]]의 니드킹이 사용했을 때의 이펙트가 매우 화려하다. 게임의 이펙트를 업그레이드한 듯, 땅이 그야말로 번개처럼 쩍쩍 갈라지면서 마그마가 나와서 상대를 덮친다. W 1화에서는 뮤를 상대하던 야생 니드킹이 사용했을땐 땅이 상대방 쪽으로 갈라지면서 폭발하는 연출로 나왔지만, 난천의 트리토돈이 사용했을땐 다시 마그마가 튀어나오는 연출로 나왔다. [[포켓몬 GO]]에서는 2019년 5월 18일에 실시된 4세대 업데이트와 함께 구현되었다. 지진과 쿨타임 및 대미지 들어가는 타이밍은 동일하나, 2차징에 위력이 100이라 땅 타입 최강기로 자리잡았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에너지 55에 대미지 90의 기술로 조정되었다. 본가와 마찬가지로 10% 확률로 상대의 방어를 다운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배우는 포켓몬들은 지진보다 우선적으로 채용하지만 대미지 효율은 지진보다 나빠서 일장일단이 있다. 커뮤니티 데이 플라이곤과 커뮤니티 데이 한카리아스, 랜드로스(화신폼) 등이 사용할 수 있다. [[분류:포켓몬스터/땅타입 기술]][[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