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광역시장 (문단 편집)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 ||<-4> [[대전광역시|{{{+1 [[파일:대전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px]]}}}]] [[대전광역시장|{{{#ffffff {{{+1 '''대전광역시장'''}}}}}}]]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허태정|{{{#373a3c,#dddddd 허태정}}}]](許泰鋌)''' || '''393,354''' || '''1위'''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56.41%''' || '''당선''' || ||<|2> {{{#ffffff {{{+5 '''2'''}}}}}} || [[박성효|{{{#373a3c,#dddddd 박성효}}}]](朴城孝) || 224,306 || 2위 || || [include(틀:자유한국당)] || 32.16% || 낙선 || ||<|2> {{{#ffffff {{{+5 '''3'''}}}}}} || [[남충희|{{{#373a3c,#dddddd 남충희}}}]](南忠熙) || 61,271 || 3위 || || [include(틀:바른미래당)] || 8.78% || 낙선 || ||<|2> {{{#000000 {{{+5 '''5'''}}}}}} || [[김윤기|{{{#373a3c,#dddddd 김윤기}}}]](金潤起) || 18,351 || 4위 || || [include(틀:정의당)] || 2.63%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219,513 ||<|3> '''투표율'''[br]57.97% || || '''투표 수''' || 706,983 || || '''무효표 수''' || 9,699 || ---- 전임 시장이였던 [[권선택]]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퇴임당하고 초기에는 이상민 유성구 을 국회의원과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이 물망에 오르다가 청와대 과학보좌관과 재선 유성구청장 경력의 허태정 후보가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사실 대전광역시를 과학의 도시로 키우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발표가 있었고 유성구에는 카이스트를 비롯한 연구밸리가 조성되어 있으니 어찌 보면 허태정의 공천은 당연했다. 자유한국당은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공천되었다. 원래는 친박 돌격대로 알려진 이장우 동구 국회의원이 공천될 가능성이 높았다. 문제는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시절에 동구청을 새로 짓는다고 돈이 부족함에도 돈을 과하게 많이 썼다가 욕을 쳐먹는데다 선거 분위기가 너무 안좋다보니 의원 자리를 지키려고 출마를 포기했고 그나마 시장 후보로 남아있던 박성효가 공천됐는데, 친박에다가 대전광역시장 시절에도 대전광역시의 주요 현안들을 죄다 다른 지역에 빼앗기는 등 대전광역시 시민들에게도 좋은 인식이 없다. 심지어 대전광역시장 임기 시절에 나무만 심다가 임기를 끝냈다는 말까지 있었다. 이는 박성효 전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한가지가 삼천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이었기 때문이다. 바른미래당은 바른정당 시절부터 대전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던 남충희를 단수 공천했다. 민주평화당은 서진희 후보, 정의당은 김윤기 후보가 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결국 허태정 후보가 '''56.41%'''의 득표율을 얻으며 당선되었다. 위 아 더 월드로 통일된 대를린이 다시 나타난 건 덤. 참고로 '''박성효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까지 합산한다면 대전광역시장 선거에 [[삼연벙|4번 출마하여 3번이나 떨어졌다.]]''' [[허태정]] 후보의 당선으로 인해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을 [[노면전차|트램]]으로 하는 정책이 추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