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담력훈련 (문단 편집) == 여담 == [[만화]]나 [[시트콤]] 등에서는 꼭 남녀가 한 쌍이 되어 이걸 수행하다가 그 두 사람의 관계가 묘해진다는 [[클리셰]]가 등장한다. 아무래도 스킨십의 기회가 많아져서 그런 듯하다. 귀신분장한 사람이 튀어나와서 놀래면, 여자가 순간적으로 놀란 나머지 남자 파트너한테 안겨버린다든가. [[흔들다리 효과]] 참조. [[일본]] [[창작물]]에서는 이걸 하기 전에 꼭 한 사람이 주어를 생략한 "나온다!"라는 말로 겁을 주는 [[클리셰]]가 있다. 생략된 주어는 당연히 [[귀신]]. 쌍팔년도보다도 전의 옛날 수색대에서는 야간에 단독으로 산을 넘는 훈련을 했다고 하는데, 겁을 주기 위한 트랩이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담력시험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다른 점은, 담력시험은 단순히 배짱과 용기를 시험하는 거지만 이 쪽은 진짜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 실제로 한밤중에 산행을 해 보면 진짜 으스스하다. 더욱이 처음 가 보는 길일 경우 어둠 속에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공포심이 생기기도 하고, 실족할 위험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랜턴 수준이 아니라 큼지막한 조명등을 가져가지 않는 한 대단히 위험하다. 보통 야간산행 때 사용하는 헤드랜턴으로는 시야가 매우 제한적이기도 하고.. 강원도 화천 지역의 유격장에서는 21세기 이후에도 한동안 야간담력훈련을 실시했다. 주로 유격훈련을 처음 받는 이등병, 일병을 일정 간격을 두고 한명씩 산에 올려보내서 코스를 돌아오는 방식. 중간중간 조교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나타나거나 풀숲에서 발목을 잡기도 했고 폐가,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 상여집 등의 코스도 준비되어 기절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 옛날 북한에서는 남파간첩에게도 이런 훈련을 시켰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다. [[괴담 동아리]] 귀신 게임에서 '담력 체험'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