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하츠 (문단 편집) == 상세 == 주로 만드는 자동차는 경차로, 소형차 이상의 차량들도 일부 판매중이나 토요타 브랜드와 공유하는 차들이 다수이다. 해당 브랜드에서 파는 가장 큰 차량인 알티스(Altis)도 [[중형차]]인 [[토요타 캠리]]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이고, 과거에 다이하츠의 기함이었던 [[다이하츠 샤르망|샤르망]], [[다이하츠 어플로즈|어플로즈]]도 [[준중형차]]였다. 반면 토요타 브랜드로 나오거나 타 브랜드와 공유하는 1L급 소형차나 저배기량 엔진의 경우 토요타의 기획에 따라 다이하츠가 개발하는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 경차 규격보다도 훨씬 작은 크기에 3기통 660cc 엔진만 갖춘 일본식 경차 규격에 맞춘 경차만 만들어 왔다 보니, 수출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그야말로 막장에 가깝다. 1992년 [[미국]]에서 철수, 1997년 [[태국]] 공장 폐쇄, 2005년 [[호주]] 시장에서 철수, 2013년 '''[[유럽]] 시장에서 철수''' 등 선진국 시장에서는 맥을 못 추고 있고, [[칠레]], [[말레이시아]] 등 [[개발도상국]] 현지화 소형차들을 수출하거나 신생 메이커에 기술 제공 관계를 맺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이미지는 토요타보다 좋다. 토요타 계열사인 후지중공업에 다이하츠의 경차에 [[스바루(자동차)|스바루]] 브랜드를 붙인 [[OEM]] 형태로 공급하기도 한다. [[대한민국]]과도 어느 정도 연이 있다. 다이하츠의 7세대 하이젯을 도입한 후 로컬라이징해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한 경상용차가 [[기아 타우너]]다. 일본에서의 연 판매량은 70만 대 수준. 2016년 이후 [[혼다]]의 경형 박스카인 [[혼다 N-박스|N-박스]]와 판매량 1위를 두고 피터지는 싸움을 한다. 또한 일부 모델은 미니 쿠퍼와 비슷하게 생겨 항상 미니 표절 의혹(ダイハツ ミニパクリ疑惑)에 시달리는 것에 대해 다이하츠 팬층과 해당 모델 오너들 사이에서는 다이하츠의 1세대 모델이 따로 있어 그것이 발전해오다 보니 미니와 비슷해진 것 뿐이라고 설명하지만, 이 1세대 자체가 [[미니]]와 꽤 비슷하다는게 문제. 다만 해당 모델은 경차로 [[BMW]]의 미니와는 시장에서 부딪힐 일이 없기 때문에 BMW 측에서는 별 말이 없다. 그러나 일본의 미니 오너들은 미니 살 돈이 없어 다이하츠를 탄다라고 빈정대는 것도 현실이다. 다이하츠의 해당 모델은 미니의 가격의 1/10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싼 가격(신차 가격 기준)이 컨셉이므로 미니를 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다이하츠를 탄다기 보다는 싼 가격에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차종을 선택했다고 보는 게 공감대를 형성할 듯 하다. 한때는 [[이탈리아]]의 [[슈퍼카]] 및 [[그랜드 투어러|GT]]카 전문업체였던 [[데 토마조]]와 제휴한 적이 있었다. 데 토마조가 가지고 있던 경차 전문 브랜드인 [[인노첸티]]에다가 엔진 및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연을 맺었는데, 이후 데 토마조와 인노첸티에서는 [[다이하츠 미라|미라]]와 [[다이하츠 샤레이드|샤레이드]]의 엔진을 자사 경차에 이식했고 다이하츠에서는 샤레이드의 고성능 버전을 만들 때마다 데 토마조의 이름을 빌려 쓰기도 했다. 전통적으로 모터쇼에 재미있는 [[콘셉트 카]]를 꾸준히 내고 있다. 일본에서도 TV 광고를 들이붓는 회사로 유명한데, TV 방송국의 오전, 오후 광고를 보면 다이하츠가 많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