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유 (문단 편집) == 스토리 == 메인 스토리에서의 비중은 거의 없고, 안 루트를 진행하다가 동방거리에 몬스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문자로 알리는 것으로 간접적으로만 출현. 그리고 다른 루트에서는 등장이 없다가 [[앙투아네트(영원한 7일의 도시)|앙투아네트]] 루트 검푸른 별 엔딩에서 [[세이유이]]와 같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때 불리는 칭호는 '''정의로운 동료'''. 그 외에도 사건 발생 및 치안관련 문제가 생길 때 마다 간간히 모습을 드러낸다. 어째 메인 스토리보다는 다른 캐릭터들의 서브 스토리에 등장이 더 많다. 시비르 서브 스토리에서는 고등학교 내의 사라진 학생을 찾기 위해 주인공의 연락을 받고 시비르와 함께 학교를 수색한다.(시비르 호감도 60 이상에 니유, 시비르로 고등학교 순찰) 그리고 플로라 서브 스토리에서도 등장하는데, 주인공의 연락을 받아 시가지에서 사람을 찾겠다며 없어진 플로라와 그녀가 찾는 사람에 대해 케르베로스를 동원해 수색한다.(플로라 호감도 90 이상에 니유, 플로라로 시가지 순찰) 렉터&소우란 서브 스토리에서 두 세력이 부딪히니까 경찰을 동원해서 현장을 제압하러 간 적도 있다. 본인의 서브 스토리에서는 자기 앞으로 날아온 범죄 예고 메일을 보고 지휘사와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범행 예고 당일 날 엉뚱한 몰카범만 잡고 허탕을 치는 듯 했으나 뒤늦게나마 눈치채고 범행현장으로 달려가 범행 직전에 현장에 도착한다. 범행을 막기 위해선 범인까지 죽게 될 위험이 있는 상황. 케르베로스는 범인까지 함께 날려버리라고 얘기하지만 니유는 지휘관의 "우리는 법의 수호자지 법의 집행자가 아니다"라는 충고를 기억해내고 기지를 발휘하여 범인을 죽이지 않고 범행을 막는 데 성공한다. 에필로그에서는 범행을 막은 공로로 TV 인터뷰를 하게 되고 인터뷰 도중 지휘사를 추켜세우는데, "지휘사는 특별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에는 얼굴을 붉히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