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유 (문단 편집) == 도감 == [anchor(기초파일)]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4>{{{#!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272a3d, #535977, #6a5069), linear-gradient(to right, #567c97, #383850)" '''{{{+3 {{{#92f7ef __{{{____}}}신장__}}} : 150㎝}}}''' '''{{{+3 {{{#92f7ef __{{{____}}}체중__}}} : 41㎏}}}''' '''{{{+3 {{{#92f7ef __{{{____}}}생일__}}} : [[7월 6일|{{{#eee 7월 6일}}}]]}}}''' '''{{{+3 {{{#92f7ef __{{{____}}}성별__}}} : 여}}}''' '''{{{+3 {{{#92f7ef __{{{____}}}의견__}}} : 잡았다, 이 도둑놈!}}}''' '''{{{+3 {{{#92f7ef __{{{____}}}출현__}}} : 전체구역 거리}}}''' {{{#!wiki style="text-align: center" '''{{{#!html 상세}}}'''}}} {{{#!wiki style="padding: 5px;" 시가지의 최연소 정식 경찰. 명랑하며 활기차다. 그녀는 경찰 가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권선징악을 뜻으로 삼았다. 경찰학교를 일찍 졸업한 후, 관할구역의 순경이 되었고 매일 도시 곳곳을 활기차게 돌아다닌다. 범죄에 대한 직감이 매우 뛰어나, 그녀가 있는 관할구역의 범죄율을 대폭 감소시켰다. 만약 거리에서 삼두견을 데리고 다니는 여자 순경을 보게 된다면 절대로 그녀 앞에서 나쁜 짓을 하지 말자. 물론 뒤에서도 안되지만.}}} }}}}}}|| [anchor(중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선호.png]]'''선호'''}}}}}} || ||<-1> '''좋아하는 것''' ||<-4>정의로운 영웅 스토리 || ||<-1><:>'''싫어하는 것'''||<-4>범죄, 잠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신기.png]]'''신기'''}}}}}}|| ||<-1><:>'''신기'''||<-4>'''삼두견 · 케로베로스''' || ||<-1><:>'''신기 스토리1'''||<-4>삼도천 옆에서 명부의 대문을 지키는 지옥견. 망자의 출입은 허가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놓치지 않는다. 그 존재 때문에 신화 속에서도 극소수의 사람이 명부의 문을 드나들 수 있었다고 한다. 극소수의 사람... 그럼 몇 사람은 놓쳤다는 거잖아! || ||<-1><:>'''신기 스토리2'''||<-4>목표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그게 정의이든 범인이든 말이다. 이런 정신으로 인해 임무를 할 때 세 마리의 몸통 없는 개(?)들에 의해 목숨을 구원받은 것 같다. 알고 지내는 대장장이 아저씨에게 부탁해 이 세 마리의 개들에게 철로 된 껍데기를 만들어 줬다. 이후, 니유는 항상 이 아이들과 함께 한다. || ||<-1><:>'''신기 스토리3'''||<-4>계속 신기의 힘을 빌리면 범죄에 대한 판단능력을 상실하는 건 아닐까? 만약 어느 날 신기를 잃어버린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이것이 무서워 니유는 스스로 경고해왔다. 절대 태만 금지, 계속하여 사고할 것, 자신의 두 눈으로 죄악의 흔적을 지켜봐야 한다고.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능력.png]]'''능력'''}}}}}}|| ||<-1><:>'''신기사 능력'''||<-4>'''범인 추적'''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일상.png]]'''일상'''}}}}}}|| ||<-1><:>'''일상 스토리1'''||<-4>니유는 경찰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경찰에 관한 각종 이야기를 듣고 자랐으며, 그 때문에 경찰이 되어 정의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한다. 사실, 경찰 집안이라고 해도 특별한 건 없다. 집에 상자오가 우승 깃발이 많다는 걸 제외하고 말이다. || ||<-1><:>'''일상 스토리2'''||<-4>비록 나이에서부터 니유는 경찰 학교 입학 자격 미달이었다(미성년자). 집안 사람들의 협조 끝에, 한 번에 경찰 관련 과정을 끝내 버렸고, 높은 사격 점수와 탐정 기술로 최연소 정식 경찰이 되었다. 이토록 재능이 넘치는 인재는 매우 드물다. || ||<-1><:>'''일상 스토리3'''||||<-4>어쨌든, 여자아이다. 일에서 아무리 강한 모습을 보여도, 니유는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곳에 그 나잇대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모아 놓고 쉴 때엔 그 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만약 초대를 받고 싶다면 절대 무례한 말은 하지 않도록 하자.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동료평가.png]]'''동료 평가'''}}}}}}|| ||<-1><:> [[에루비|[[파일:에루비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에루비|{{{#222,#ddd 에루비}}}]]}}}[br]좀 짜증나기는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야. 입장이 다를뿐이지. 놀려먹는 것도 꽤 재미있다고, 우히히히히~ || ||<-1><:> [[와타리(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와타리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와타리(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와타리}}}]]}}}[br]네... 믿을만한 사람이에요. 매번 이상한 손님을 데리고 가죠...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어요... || ||<-1><:> [[렉터|[[파일:렉터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렉터|{{{#222,#ddd 렉터}}}]]}}}[br]그녀는 성가시지만 그 삼두견을 정말 귀여워, 며칠 빌려달라고 하고 싶은데... || [anchor(고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인연.png]]'''인연'''}}}}}}|| ||<-1><:>'''인연단편1'''||<-4>정의는 모든 이의 마음 속에서 다른 무게를 지닌다. 니유의 마음속에서 측정 기준이 있다. 어차피 스스로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의 극단파는 아니다... 니유는 그 때, 그 때 생각을 조절하여 즐거움을 유지하는 편이다. || ||<-1><:>'''인연단편2'''||<-4>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그녀가 뿜어내는 에너지에 모두가 놀란다. 타고난 것도 있지만, 어렸을 때 부터 경찰이 되기 위해 다양한 특훈을 거친 결과다. || ||<-1><:>'''인연단편3'''||<-4>아는 사람은 많지만 친구는 몇 안 된다. 같은 나잇대 애들은 대부분 말썽꾸러기들로 니유가 끼면 뭔가 부조화스럽다. ......그러나 어른들과 교류하기에는 아직은 어린 아이다. 자신의 이해해주는 동갑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1><:>'''인연단편4'''||<-4>삼두견의 성격은 제각각이다. 아니스는 온화하고 진중하며 셋 중에 가장 큰 누나라고 할 수 있다. 듀오는 가장 호전적으로 누구와 만나든 싸움을 하고 싶어한다. 겁이 많은 남동생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트웰스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남동생으로 사납지만 자신의 둘째형을 무서워한다. || ||<-1><:>'''인연단편5'''||<-4>그녀는 어린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인도 아닌,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미묘한 나이다. 어, 이를 표현할 정확한 단어가 있는데, 아마도 사춘기? 아, 아파, 니유가 얼굴을 붉히며 때렸다. ——역시 민감한 나이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추억단편.png]]'''추억'''}}}}}}|| ||<-1><:>'''추억단편1'''||<-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순찰하는 날. 출발~ 저 강아지 3마리는 들러리인가?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오늘 니유를 찾아가니 몸을 숙인 채 신발끈을 묶고 있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아니스'''}}} 누가 온 것 같은데,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멍! ''지휘사'' (이)잖아,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마침 니유와 같이 순찰 가려고 했어,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순찰대원 3명이 휴가를 신청했어. 인원이 부족해서 서둘러 움직여야 해.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한 번에 세 명이 휴가 신청?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그래. 한 명은 결혼하러 고향으로 내려갔고 또 한 명은 사랑하는 딸을 보러 갔고 나머지 한 명은 볼일이 있다고 우리보고 먼저 순찰 가라고 했어. 나중에 오겠다네. 어쨌든 이렇게 됐어. 음... ... ''지휘사'' (이)가 순찰을 도와주지 않을래?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나야 상관없지만... ... 그런데 나 같은 문외한이 치안 순찰을 돌아도 돼?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괜찮아. 지휘사도 가끔 순찰하지 않아?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이렇게 결정됐네, 멍! 어서 옷부터 갈아입고 와,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가자,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아니스'''}}} 너희 둘, 지휘사를 끌고 가면 안 돼,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트웰스와 듀오에게 끌려 방으로 가서 휴가를 신청한 순찰대원의 제복을 입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헤헤, 이렇게 ''지휘사'' 도 우리 정의의 연맹의 일원이 됐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그럼 한 수 부탁드립니다, 니유 나으리.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오, 오오!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이후 신이 난 니유와 함께 많은 곳을 순찰했다. 마지막엔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쑤셨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겨우 이 정도로 힘든 거야? ''지휘사'' 도 체력 단련을 많이 해야 해. 아예 이러자. 당분간 ''지휘사'' (이)가 우리 순찰대원이 되는 거야! 다른 순찰대원이 돌아오기 전까지 ''지휘사'' (이)가 같이 순찰 돌자.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어? 잠깐!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가자. 순찰할 곳이 많아! }}} }}}}}}|| ||<-1><:>'''추억단편2'''||<-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얼굴이 빨개졌다멍. 니유의 얼굴이 정말 빨개졌다.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오늘 방에 갔을 때 니유가 제복으로 갈아입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오늘은 평소보다 늦었네, ''지휘사'' . 지금 특별히 순찰하고 싶은 곳이 있어. ''지휘사'' , 좀 많이 걸어야 해.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괜찮아, 어느 정도 습관이 됐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그래? 성장했구나, ''지휘사'' !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지휘사'' (이)가 온 뒤로 니유 말이 많아졌다,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전엔 쉴 새 없이 설교했는데,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아니스'''}}}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저기! 너희 셋! 아니스까지 왜 그래! 그 동안 계속 혼자 순찰해서... ... 아! 나도 외롭지 않았어! 아니스들이 같이 있어줬으니까. 뭘 웃어! 확 체포한다? 죄목은 공무집행 방해죄.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내 잘못이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농담이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깜짝이야... ... 니유가 엄청 진지해 보여서 주저없이 방아쇠를 당길거라 생각했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방아쇠를 당길 때 나도 주저하지. 잘못해서 인질을 다치게 하거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거나 범인을 도망가게 할 수 있잖아. 많은 게 두려워. 억지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거야. 난 경찰이잖아. 내가 무서워하면 사람들도 두려워하지 않겠어? 저기! 그거 무슨 표정이야. 실망했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설마. 오히려 니유에게서 "용기"를 얻었다고 해야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 ... 그럼 기운 차리고! 용기를 내서 같이 순찰하자!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니유가 경직된 동작으로 빠르게 앞으로 갔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아니스'''}}} 얼굴이 빨개졌네,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얼굴이 빨개졌네,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얼굴이 붉어졌다, 멍. }}} }}}}}}|| ||<-1><:>'''추억단편3'''||<-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일과 인기는 동시에 얻기 힘들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까?!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오늘 니유를 만났을 때, 니유는 입구에서 뭔가를 엄청 고민하고 있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무슨 일이야, 니유?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응... ... 무슨 일이 있다기보단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서... ...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니유한테 요즘 고민이 있어,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더 이상 순찰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멍! 매일 매일 고민한다,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지휘사'' , 쟤들 헛소리는 듣지 마. 그렇게 심각한 게 아냐. 그냥 요즘 순찰할 때 사람들이 자꾸 불러서. {{{#!wiki style="text-align:center" '''아니스'''}}} 사람들이 니유에게 꽃을 선물해,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감사의 말을 많이 전해,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니유, 치안을 책임져 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 멍! 모두 니유를 좋아하는 것 같아,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꽤 좋지 않아?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어떻게 얘기해야 하나... ... 그런데 계속 사람들이 부르면 순찰 임무를 완료할 수가 없어. 그런데 저 사람들도 오래 기다렸으니까 거절당하면 마음이 아플 거 아냐. 저 사람들은 그냥 감사 인사를 하려는 것 뿐인데... ... 어쨌든 한 번 봐봐! ---- {{{#!wiki style="text-align:center" '''꽃을 든 여자'''}}} 니유! 이 꽃을 받아주세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노인'''}}} 오늘도 순찰하니? 지난 번 일을 고마웠네. 자네가 아니었으면 잃어버린 강아지를 못 찾았을 게야... ... {{{#!wiki style="text-align:center" '''어린 아이'''}}} 저기요, 저기요! 니유언니, 저 강아지 3마리는 쇠로 만들었어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중년인'''}}} 오늘도 힘내요, 니유! 우리 안전을 부탁해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어린 아이'''}}} 니유 언니는 우리의 영웅이에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알았어요, 고마워요. 근데... ... {{{#!wiki style="text-align:center" '''노인'''}}} 기념 깃발이라도 보내햐 하지 않겠나? {{{#!wiki style="text-align:center" '''중년인'''}}} 듣고 보니 그렇네요, 다음에 드리도록 하죠. {{{#!wiki style="text-align:center" '''어린 아이'''}}} 니유 언니, 평소에 뭐 해요? 특훈 없어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그런 멋진 훈련이요! 한 번에 강해질 수 있는 그런 거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아니...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니유가 군중들에게 둘러싸여 말을 하려다 말았다.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들은 거절할 수가 없다... ... }}} }}}}}}|| ||<-1><:>'''추억단편4'''||<-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우리의 마음. 잘 전달됐을까? ----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오늘도 엄청 피곤하네... ...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완전 동감이다,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아이들이 계속 만져,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아니스'''}}} "나중에 강아지 낳으면 우리한테 한 마리 줄 수 있어" 라고, 멍... ... 상식이 아예 없어,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지휘사'' , 이제 알겠지? 요즘 계속 이래. 전에 주민들의 골치를 아프게 했던 범인 몇 명을 잡아서 그런지 요즘 사람들이 더 열정적인 것 같아. 처음에도 "누가 일부러 선동해서 나쁜 일을 꾸미나" 라고 의심했지만 조사해보니 그런 가능성은 없었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듀오'''}}} 모두 니유를 좋아하는 마음은 진짜야,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트웰스'''}}} 우리도 냄새 맡을 수 있다, 멍.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이래서 머리가 아파, 어떻게 해야 할까... ...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니유 생각이 어떤지 봐야겠지? 니유가 도시 사람들을 보호하는 건 감사 인사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야. 감사 인사를 받느라 해야 할 순찰 임무에 영향을 주면 되겠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 ... 그럴 수도.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거절하면 몰인정하지 않을까. 생각해 봐. 일찍부터 나를 기다리는데 내가 "다음부턴 오지 마세요" 라고 하면 사람들이 얼마나 실망하겠어? 하지만 ''지휘사'' 말이 맞아. 난... ... 이 도시를 지켜야 하니까!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그렇다면 나한테 방법이 있어. ---- {{{#!wiki style="text-align:center" '''노인'''}}} 이게 뭔가? 공고? 위에 뭐라고 적혀 있네만. {{{#!wiki style="text-align:center" '''중년인'''}}} 어디 보자...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모두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의 노력 덕분에 우리 도시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꽃 선물과 칭찬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도시를 잘 보호하겠습니다. 근무 시간에는 어렵겠지만... ... 쉴 때엔 우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스, 듀오, 트웰스도 아이들과 노는 걸 좋아하니까요. 니유 드림" {{{#!wiki style="text-align:center" '''노인'''}}} 하하하, 아무래도 우리가 그 아가씨 일을 방해한 모양일세. {{{#!wiki style="text-align:center" '''중년인'''}}} 네. 생각해보면 그녀의 순찰 임무가 원래 좀 과중했죠. 요즘엔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쳤다고 하더라고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어린 아이'''}}} 그, 그럼 이제 니유 언니 못 만나요? {{{#!wiki style="text-align:center" '''중년인'''}}} 그건 아니고, 주말엔 니유 언니와 놀아도 괜찮아. {{{#!wiki style="text-align:center" '''어린 아이'''}}} 네!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군중이 흩어졌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이제 계속 순찰하면 되겠어. {{{#!wiki style="text-align:center" '''니유'''}}} 응. 업무를 무사히 볼 수 있고, 쉴 때도 모두와 만날 수 있어. 이게 최선이 결과지. 고마워, ''지휘사''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