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질랜드/교육 (문단 편집) == 대학생 복지 혜택 == 국내학생은 국제학생과 다르게 훨씬 더 저렴한 $7000 정도의 대학 등록금만 부담하게 된다. 또한 [[http://studylink.govt.nz|StudyLink]]라는 곳을 통해 학생수당(Student Allowance)과 학자금 대출(Student Loan)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성적만 된다면 장학금을 통해 등록금의 부담을 더는 국내 학생들도 있지만, 유독 [[오클랜드 대학교]]는 신청 조건면에서 유학생에게 제공하는 장학금의 기회가 굉장히 적다.[* 학사(Bachelor degree)과정에는 아예 없지만, 석사나 박사과정에는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의 기회가 있다.] 학생수당은 학생지원 제도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부양가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대학생 기준으로 '''매주''' 최대 $210[* 학생의 나이와 부모의 수입, 결혼/아이들의 유무와 부모와 같이 사는지 따로사는지를 고려한다. 만으로 24세 이하는 최대 $140정도이며 부모의 수입에 영향을 받지만 만으로 24세가 넘어가면 부모의 수입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만약 부모와 따로살고(거주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결혼한 상태에 자식까지 있다면 같은 조건이라도 수당이 늘어난다.]까지 지원받으면서 학교를 다닐수 있다. 하지만 여름/겨울 방학 중에는 여름 계절학기를 다니지 않는 이상 지원받을 수 없다. 학자금 대출은 일반적으로 무이자이며 일정이상의 급여를 받는 취업을 하게 되면 급여에서 차감되어 갚아지게 된다.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나, 해외로 나가게 되면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대 10%에 가까운 이자가 붙게 된다.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도 이자는 계속 발생하는데, 자동으로 이자가 지워지기 때문에 늘어나지 않을 뿐이다. 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학비로 내는 돈의 절반 혹은 그 이상에 가까운 수당을 받을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선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금보다 받은 수당이 더 많을때도 있다. 만약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이 있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기본적인 생활부터 힘든데다 직업조차 찾기힘들다면 주저하지말고 정부 보조금을 요청해보자. StudyLink에 의하면 갚아야 할 대출이 있다고 무조건 보조금 지급 명단에서 제명되는건 아니라고 한다. 실질적으로 더 중요한건 본인의 가정사정과, 직업을 찾으려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 만약 [[매시 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다닌다면 학자금 대출에 약간의 문제가 생긴다. 학비가 너무 비싸서 Inland Revenue에서 제한을 두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행 실습 중 일부는 자력으로 내야한다. 사실 StudyLink에서 항공 운항과 학생들에 한해 학자금 대출을 끊을 것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매시 대학교의 로비로 인해 80%정도가 여전히 커버된다 [[카더라]]. 다행스럽게도 개정 전에 이미 다니고 있던 학생들한테는 새로운 법이 적용이 안되는 것 같다. 다만 여기까지는 매시 대학교 항공운항학과(Bachelor of Aviation, BAv) 한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