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녹색연합 (문단 편집) == 논란 == '''1. 청와대 선물 논란''' [[http://www.areyo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992|녹색연합, 청와대 설 선물 ‘과대포장’ 비판에 눈길]]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99435|대통령이 보낸 설 선물 과대포장됐다고 비판한 환경단체]] 2019년 설날을 맞이해 [[청와대]]에서 설 선물을 각계각층에게 보냈는데, 선물을 받은 녹색연합이 인스타그램에서 선물의 과대포장 문제를 지적하였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환경단체의 활동이라고 볼 수 있으나, 1) '차라리 보내지 마시라는 메모와 함께 반송하고 싶다'는 표현이 무색하게 해당 식품을 다 먹은 사진이 포함되어있었고 2) '활동가 30명이 나누어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와 같이 환경이슈와 관계없는 불만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3) 심지어 댓글로는 맛이 없다는 품평까지 올라왔기에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25160509718|녹색연합, 靑선물 '과대포장' 지적…누리꾼 반응은? "한과, 완충재 필요"vs"정부가 잘못했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12510254718634靑|설 선물 ‘과대포장’ 논란…별걸 다 vs 마땅한 지적]] 주된 비판은 선물에 대해 품평하는 건 보편적인 예의에 맞지 않고, 설령 비판하더라도 최소한의 격식은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말대로 먹지 않고 반송한 후에 비판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다 먹어놓고 올리면 무슨 진정성이 있겠냐는 비판도 존재하며, 해당 선물은 일정 수준의 격식이 필요하고 제품 특성상 포장이 필요하며 재활용도 가능한 만큼 포장 자체에 문제가 없고 활동의 방향성도 어긋났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옹호측은 포장재가 많은 건 사실이므로 환경단체로서 저 정도의 비판은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으며, 문재인 지지자들이 과민반응한다는 식의 반응도 있었다. 이후 녹색연합은 선물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2519073381616|"靑 선물 과대포장" 글 올렸다 역풍 맞은 녹색연합…"의도 오해"]]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51450326062?did=NA&dtype=&dtypecode=&prnewsid=|“청와대 설 선물 과대포장” 비판했다 꼬리 내린 녹색연합]] [[http://news.donga.com/3/all/20190125/93863117/2|녹색연합, 과대포장 SNS 해명도 논란…“의도 달리 해석, 유감”]] 결국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완전한 사과문이 올라오는 것으로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http://www.greenkorea.org/?p=68051|[사과의 글] 최근 SNS 게시글 논란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2. 광양만 녹색연합 중금속 농도 데이터 조작사건''' 광양만녹색연합은 7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 지역의 중금속 농도가 다른 8대 광역도시보다 80배 이상 높다는 측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73013068036785&outlink=1|광양시는 광양제철소의 오염원 중 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의 성분과 농도를 측정하려면 국가표준 분석기를 이용해 중금속의 농도를 측정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광양만 녹색연합은 충분히 시민모니터링 측정값 분석결과도 이러한 수치및 결과 발표는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광양만녹색연합은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 그리고 회원들의 싸늘한 여론에 결국 데이터 해석과 표현 과정에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하게된다. 하지만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71278|사과의 대상이 잘못된 측정결과로 인해 상처입은 지역사회가 아닌 녹색연합의 명예를 실추시킨 대한 사과]]라 [[http://news1.kr/articles/?3694066|진정성이 의심된다는 평.]] [[https://news.v.daum.net/v/20190805163603139|광양만녹색연합 "중금속 오염 80배 발표 오류 사과"]] [[http://www.gy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68|광양만녹색연합, 중금속 농도 80배 보도… ‘사실과 다르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880154|광양만녹색연합, 지역사회 무시한 독자 행보 ‘비난 자초’…광양여론 ‘서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912472|(기자수첩) 광양만녹색연합, 나에겐 관대, 남에겐 엄중한 잣대…"편향된 시각 버려야"]] '''3. 녹색연합 협력간사(전 사무총장)의 여대생 성추행 사건''' 2000년 5월 27일 환경운동가이자 녹색연합 전 사무총장, 당시 협력간사였던 대전 D대학 교수 장원(張元,당시 43세)씨가 한 여대생(당시 18세)을 부산의 모 호텔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되었다. 녹색연합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장원씨를 제명하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08811|(오마이뉴스)전 '총선연대 대변인' 장원씨 여대생 성추행혐의 긴급체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