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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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연혁
4. 주요활동 성과
5. 논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녹색연합(綠色聯合, Green Korea United)은 백두대간보전운동, 야생동물보호운동, 습지보전운동, 반핵운동, 군 환경오염 감시운동, 녹색생활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2. 특징[편집]


특히 생태분야의 활동이 활발하여, 국내 환경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백두대간의 모든 구간과 각 정맥을 탐사하여 관련 보고서를 제작,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이를 통해 백두대간보호법 제정,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등에 영향을 끼쳤다. 녹색연합이 폭로한 '미군 한강독극물(포름알데히드) 방류사건 (2000년 2월)'은 영화 《괴물》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3. 연혁[편집]


1991년 ·민간단체 최초 환경영향평가 ‘금강 제2휴게소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시행, 사업 백지화
1992년 ·수도권 매립지 종합환경조사를 실시하여 정부와 주민 간의 갈등 중재
1993년 ·우유병 되살리기 운동을 시작하며 일회용 용기 사용 문제 여론화
1994년 ·정부의 물정책을 규탄하며 한겨울 4대강 수중시위 강행 ·민간단체 최초 ‘한국환경보고서 발간’
1995년 · 굴업도 핵 폐기장 후보지 지질조사하여 부지 부적합성 밝혀내어 사업 백지화
1996년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생물자원을 보호하는 ‘깃대종 살리기’ 운동 시작 ·최초의 환경생태월간지인 ‘작은것이아름답다’창간
1997년 ·대만핵폐기물 북한 반입 저지 성공 ·‘백두대간 환경대탐사’ 최초 실시
1998년 ·새만금간척사업 백지화 운동 전개하여 감사원의 전면 재검토 이끌어냄·녹색순례 시작 ·야생동물보호를 위한 밀렵방지 캠페인 전개
1999년 ·새만금간척사업 전면 중단하고 ‘민관공동조사위원회’ 구성하도록 함. ·‘내복 입기’ 등 녹색은 생활이다 캠페인 확산
2000년 ·국내 최초의 ‘미래세대 환경소송’을 새만금간척사업문제로 진행. ·홍성 문당리 백년 계획 수립하며 생태마을운동의 길잡이 역할을 함.
2001년 ·주한 미군의 한강 독극물 방류를 폭로하여 미군의 공식 사과 이끌어내고 SOFA에 환경조항 신설하도록 함
2002년 ·민간 최초 울진삼척지역 산양서식지 전수 조사.·백두대간 지리산 구간 관리 방안 연구하여 둘레길 제안함.
2003년 ·백두대간 보호운동의 성과로 백두대간 보전법이 제정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캠페인으로 친환경식문화운동 전개
2004년 ·환경비상시국 선포하고 전국적 환경파괴사업 대응 전개 ·웅담 채취 목적의 전국 곰 사육 실태조사 및 보고서 발표
2005년 ·도로중복과잉투자 현황 발표하여 정부가 도로중복투자구간 재검토. ·울진 왕피천, 국내 최대규모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 ·군산 미군기지 소음피해 소송 승소
2006년 ·우리나라 국민 생태발자국 발표 ·시민모임 ‘녹색친구들’ 한북정맥환경실태보고서 발간
2007년 ·서울 대기오염 소송 진행 ·삼성 중공업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대응활동
2008년 ·DMZ 일원 환경실태보고서 발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기준 완화 반대 활동 ·한반도 대운하 반대 활동 전개
2009년 ·국정교과서 재생종이 사용 캠페인으로 재생종이교과서 출판 결정 ·지역에너지 자립운동으로 ‘마을이 지구를 구한다’ 발간
2010년 ·‘서울성곽걷기여행’ 출간 ·강의 친구 365와 4대강 사업 반대 활동 전개 ·금강소나무숲길 개통, 전국 최초 주민참여형 예약탐방제 실시 ·곰사육정책 폐지를 위한 국회특별전시회 개최 등 사육곰 문제 여론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대응과 국내 탈핵운동 확산 ·그린 컨퍼런스, 녹색시민아카데미 개최
2012년 ·강원도 골프장 특별위원회 구성하여 전면 재검토 활동
2013년 ·전국 생태탐방로 전수 조사와 정책제언 ·DMZ 전체 면적 현황 조사 발표 ·설악 대청봉 케이블카 반대 활동으로 국립공원위위원회 심의 부결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 예정지 가리왕산 보호대책 활동 ·4대강 사업 3년 후 변화 모니터링, ‘Free The River, 4대강 사업의 진실’ 발간
2015년 ·성북, 서대문구, 서초구 등 지자체 에너지 전환 활동 ·탈핵영화 ‘30Km’ 제작 ·산양, 물범, 맹꽁이, 하늘다람쥐 동화책 4종 발간
2016년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저지 운동, 문화재 위원회 심의에서 케이블카 사업 부결 ·백두대간 700km 전수조사로 등산로 훼손지 발표 후 산림청 대책 수립 발표 ·울진군과 문화재청, 산양구조치료센터 건립 승인
2017년 ·용산기지 내부오염 조사 결과 정보 공개 소송 승소 ·웅담용 사육곰 중성화 수술 완료 ·로드킬 제로 캠페인, 로드킬 신고와 모니터링하는 앱 ‘굿로드’개발 ·제주 강정 바다 10년의 연산호 모니터링 기록 보고서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고산 침엽수의 집단고사 문제 제기 ·'내가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 쓰레기 탐사대 활동 및 컨퍼런스 개최
2018년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다룬 만화 에세이 '천년만년 살 것 같지?'발간 ·비무장지대 일원 자연환경과 문화, 현안을 담은 '평화와 생명의 DMZ'발간 ·시민모금으로 사육곰 4마리(반.달.곰) 임시보호소로 구출 ·전국 320여 지점에서 미세먼지 모니터링 진행, 대기질 개선 촉구
2019 ·민통선 이남 지역 지뢰지대 전수조사 ·'그린 컨퍼런스-기후변화의 증인들'을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오염 배출사고 문제 제기 ·환경부 부동의 결정을 이끌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건설 저지 ·9월 글로벌 기후파업, 기후위기비상행동 시작
2020 ·정부와 국회에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대응법제 제정 요구 ·'코로나 이후 우리는' 활동보고서 발간 ·생태보전과 민주적 의사결정에 기반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보고서' 발간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사향노루 서식 확인하고 보호대책 요구 ·코로나 시대, 배달 쓰레기 실태조사와 설문 결과 발표 ·삼척석탄발전소 백지화 행동 전개
2021 ·국내 최초 제주 산호 도감 'ㅈㅈㅅㅎ;조금 사소하고 쓸 데 많은 제주 산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발간 ·


4. 주요활동 성과[편집]


1. 곰사육 정책 폐지활동
2004년 우리나라에서 웅담 목적으로 1500여 마리의 곰이 사육되고 있음을 조사하여 [웅담거래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웅담 거래에 대한 시민여론 조사, 웅담대체 한약재 보고서 발간, 곰아 미안해 콘서트 개최, 사육곰 국회 전시회, 사육곰정책 폐지 입법 청원, 사육곰 농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등의 활동을 해 왔다. 그 결과 2014년 7월 사육곰 관리개선방안으로 모든 사육곰에 대한 증식금지 조치가 취해져 사육곰의 증식이 더이상 이뤄지지 않도록 하였고 2018년에는 12월에는 사육곰 세 마리를 시민의 모금으로 매입하여 임시보호소인 동물원으로 구출하였다. 처음 먹는 사과 한쪽…사육곰들의 긴 여행이 시작됐다

2. 4대강 사업 반대활동
2007년 12월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발표하였고 이 사업이 국민들의 반대로 취소되자 이명박 정부는 다시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이름을 붙여 남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에 16개의 보를 건설하고 수심 6미터의 호수를 만드는 일을 강행하였다. 4대강 사업 반대 국민 집회, 4대강 사업의 위법성을 고발하는 소송, 4대강 사업 현장 모니터링, 4대강 사업 감사청구 등을 진행하며 4대강 사업의 부당성과 생태계 피해를 알렸다. 특히 4대강 사업이 완공된 2014년 이후 4대강 사업의 결과로 나타난 물고기 집단 폐사, 큰빗이끼벌레 등장, 겨울 녹조 등의 강 생태계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알렸다'간질환 유발’ 치명적 독성물질 대구까지 올라왔다. 이후 2017년 6월 정부는 4대강 16개 보 중 6개 보의 수문을 개방하기로 결정하였다.

3. 울진금강소나무 숲길 조성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자 산양서식지인 울진 소광리 일대의 관광개발 압력을 막고 주민과 생태계 친화적인 관광 모델로서 '금강소나무 숲길'을 조성하였다. 금강소나무 숲길은 전국에 유행처럼 번진 둘레길과 달리, 예약탐방제로 운영되어 생태계를 보호하고 모든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하도록 하여 지역의 경제 소득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열두고개 언제 가노" 옛 보부상 노래는 솔향을 타고…

4. 야생동물 산양 보호활동
산양은 우리나라에서 DMZ과 설악산, 울진, 삼척 지역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다. 사람의 접근이 쉽지 않은 DMZ이나 국립공원이라 관리주체가 있는 설악산과 달리 울진 삼척 지역의 산양은 관리, 보호받지 못한 채 겨울 폭설 등으로 폐사되거나 구조되었을 경우에도 인근에 마땅한 치료시설이 없는 상황이다.울진서 산양 폐사체 잇따라 발견...6년간 구조 산양 75% 폐사 녹색연합은 2002년부터 이 지역의 산양 서식지 조사와 보전, 구조활동을 진행하며 이 지역에 산양구조치료센터를 건립하려 하고 있다. 2016년 5월 울진 산양구조치료센터 부지매입절차가 울진군을 통과하면서 산양구조치료센터 건립이 현실화되었으나 2017년 새로 취임한 울진군수가 산양구조치료센터 건립을 반대하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5. 평창동계올림픽 가리왕산 활강경기장 복원활동
2012년 6월 평창동계올림픽 활강경기장으로 가리왕산이 결정되자 녹색연합은 단 3일간의 활강경기를 위해 500년 동안 보호되어왔던 숲을 파괴할 수 없다며 가리왕산 스키장 대안지를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IOC의 2 Run 규정이나 분산개최 발표 등으로 가리왕산을 대신하는 스키장을 찾을 수 있었지만 올림픽 조직위나 강원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속적인 문제 제기로 여자 코스, 남자 코스로 나뉘어 건설 예정이었던 경기장이 한곳으로 줄어들고 올림픽 이후 원상복구를 전제로 가리왕산 활강경기장은 건설되었다. 그러나 올림픽이 끝난 후 강원도는 원상복구 합의를 무시한 채 곤돌라 존치 등의 주장을 하고 있다. 현재 가리왕산은 공사 당시 복원을 염두에 두지 않은 날림공사로 비만 오면 토사가 흘러내려 산사태의 위험이 높다. 녹색연합은 가리왕산 건설 과정의 문제를 밝히는 감사청구 80㎜ 비에 무너진 가리왕산 스키장…'총체적 부실' 감사청구한다 등을 진행하며 가리왕산 원상복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6. 미군기지 환경오염 감시활동
녹색연합은 국내 환경단체 중 유일하게 군기지의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단체이다. 특히 미군기지는 기름유출 사고, 고엽제 매립 등의 환경사고를 계속 일으키지만, 우리나라 환경법에 적용받지 않는 곳이라 특별한 감시가 필요한 곳이다. 2000년 용산 미8군의 한강독극물 방류를 폭로하여 최초로 미 8군 대령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사과하도록 하였고 SOFA 에 환경조항이 들어가도록 하였다. 2005년 1월 군산미공군기지 소음피해에 따른 국가배상 판결을 받아내어 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지원하였고 2006년 이후 전국 100여 곳의 용도가 끝나 반환되는 미군기지의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 미군기지 환경오염에 관한 자료는 우리나라 환경부가 확보하고도 공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미군기지 환경오염 정보가 공개되도록 하였다. 2017년 미국의 정보자유법을 통해 용산미군기지 내 유류유출 사고를 자료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반환받는 용산 땅에도 완전한 봄은 오는가

7. 에너지 전환, 탈핵운동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핵발전소에 반대하는 활동으로 절전운동을 펼쳤다. 특히 에너지를 절감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효과를 내는 절전소 운동을 주창하며 성북구 절전소 운동을 시작하였고 이 모델은 전국 지자체에도 적용되었다. 90년대의 반핵운동을 거쳐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연장을 막고 운영을 중단하는 탈핵운동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고리 1호기가 조기 폐쇄되었다.


5. 논란[편집]


1. 청와대 선물 논란
녹색연합, 청와대 설 선물 ‘과대포장’ 비판에 눈길
대통령이 보낸 설 선물 과대포장됐다고 비판한 환경단체

2019년 설날을 맞이해 청와대에서 설 선물을 각계각층에게 보냈는데, 선물을 받은 녹색연합이 인스타그램에서 선물의 과대포장 문제를 지적하였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환경단체의 활동이라고 볼 수 있으나,
1) '차라리 보내지 마시라는 메모와 함께 반송하고 싶다'는 표현이 무색하게 해당 식품을 다 먹은 사진이 포함되어있었고
2) '활동가 30명이 나누어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와 같이 환경이슈와 관계없는 불만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3) 심지어 댓글로는 맛이 없다는 품평까지 올라왔기에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었다.
녹색연합, 靑선물 '과대포장' 지적…누리꾼 반응은? "한과, 완충재 필요"vs"정부가 잘못했네"
설 선물 ‘과대포장’ 논란…별걸 다 vs 마땅한 지적

주된 비판은 선물에 대해 품평하는 건 보편적인 예의에 맞지 않고, 설령 비판하더라도 최소한의 격식은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들의 말대로 먹지 않고 반송한 후에 비판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다 먹어놓고 올리면 무슨 진정성이 있겠냐는 비판도 존재하며, 해당 선물은 일정 수준의 격식이 필요하고 제품 특성상 포장이 필요하며 재활용도 가능한 만큼 포장 자체에 문제가 없고 활동의 방향성도 어긋났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옹호측은 포장재가 많은 건 사실이므로 환경단체로서 저 정도의 비판은 가능하다고 주장하였으며, 문재인 지지자들이 과민반응한다는 식의 반응도 있었다.

이후 녹색연합은 선물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않았음을 인정하는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靑 선물 과대포장" 글 올렸다 역풍 맞은 녹색연합…"의도 오해" 반응은 여전히 냉담하다
“청와대 설 선물 과대포장” 비판했다 꼬리 내린 녹색연합
녹색연합, 과대포장 SNS 해명도 논란…“의도 달리 해석, 유감”

결국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완전한 사과문이 올라오는 것으로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사과의 글] 최근 SNS 게시글 논란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2. 광양만 녹색연합 중금속 농도 데이터 조작사건

광양만녹색연합은 7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 지역의 중금속 농도가 다른 8대 광역도시보다 80배 이상 높다는 측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의 오염원 중 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의 성분과 농도를 측정하려면 국가표준 분석기를 이용해 중금속의 농도를 측정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광양만 녹색연합은 충분히 시민모니터링 측정값 분석결과도 이러한 수치및 결과 발표는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광양만녹색연합은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 그리고 회원들의 싸늘한 여론에 결국 데이터 해석과 표현 과정에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하게된다.
하지만 사과의 대상이 잘못된 측정결과로 인해 상처입은 지역사회가 아닌 녹색연합의 명예를 실추시킨 대한 사과진정성이 의심된다는 평.

광양만녹색연합 "중금속 오염 80배 발표 오류 사과"
광양만녹색연합, 중금속 농도 80배 보도… ‘사실과 다르다’
광양만녹색연합, 지역사회 무시한 독자 행보 ‘비난 자초’…광양여론 ‘서늘’
(기자수첩) 광양만녹색연합, 나에겐 관대, 남에겐 엄중한 잣대…"편향된 시각 버려야"

3. 녹색연합 협력간사(전 사무총장)의 여대생 성추행 사건

2000년 5월 27일 환경운동가이자 녹색연합 전 사무총장, 당시 협력간사였던 대전 D대학 교수 장원(張元,당시 43세)씨가 한 여대생(당시 18세)을 부산의 모 호텔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되었다. 녹색연합은 사과문을 발표하고 장원씨를 제명하였다.
(오마이뉴스)전 '총선연대 대변인' 장원씨 여대생 성추행혐의 긴급체포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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