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시훈 (문단 편집) ==== 2021 시즌 ==== [[http://naver.me/5ncAAQ6t|[스토리 베이스볼] 뇌종양 투병…야구가 미웠던 NC 노시훈, 이젠 희망을 말한다]]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 전에서 6회초 등판했다. 볼넷과 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하며 위기를 겪었으나 KK로 스스로 위기를 탈출했다. 이날 직구 최고구속이 144km/h까지 찍혔다. 5월 7일 [[홍성민]]과 [[류진욱]]이 1군에서 말소되면서 정식 선수로 전환됨과 동시에 1군으로 콜업되었다. 프로 데뷔 후 첫 1군 엔트리 등록으로, 콜업 시점에서 퓨처스 성적은 7경기 7⅔이닝 12피안타 3사사구 4K 6자책점 ERA 7.04이다. 5월 9일 kt wiz와의 DH 2차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navertv(20103222, width=500, height=281)]}}} || || 5월 9일 1군 데뷔전 노시훈 H/L || 경기 뒤 노시훈은 "퓨처스리그에서 던졌을 때는 적막하고 조용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오르니 분위기가 달랐다. DH 1차전 끝난 뒤 '2차전에 등판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점수 차(0-8)가 많이 나는 상황이긴 했지만, 제구에 신경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며 "초구는 많이 긴장했지만, 던진 이후 긴장감이 조금 풀렸다.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1군 무대 데뷔 소감을 전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115082|#]] 5월 15일 3:7로 앞선 9회초 등판했다. 최고 구속 145km/h, 평균 구속 143.8km/h의 포심을 던졌으며 커터는 평속이 140km/h에 달했다. 2아웃까지 잘 잡았으나 이후 내야 안타, 안타를 맞으며 2사 1,2루의 위기에 몰렸고 결국 김진성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왔다. 김진성이 승계 주자 실점없이 경기를 마무리하여 최종 성적은 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 5월 20일 11:1로 앞서는 상황에서 9회말 등판하였다. 1이닝을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막으면서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1이닝 1K 무실점. 이후 몇 차례 더 던지다가 조정을 목적으로 2군에 내려갔다. 그 후 소식이 없었으나 5월 28일 30일 부상자 명단에 등록된 것이 확인되어 복귀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였고, 공식적으로 구단에서 나온 리포트는 없으나 팬들 사이에서 팔꿈치 수술, 즉 [[토미 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