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건호 (문단 편집) === [[박연차 게이트]] === 대검 중수부(부장 [[이인규(법조인)|이인규]])는 14일 [[박연차]] 씨가 노 전 대통령 측에 건넨 500만 달러 중 300만 달러가 노건호 씨가 대주주로 있는 창업투자회사인 ‘엘리쉬앤파트너스’에 투자된 사실을 확인했다. 타나도인베스트먼트는 연철호(36) 씨가 설립한 창업투자회사이며, 엘리쉬앤파트너스는 건호씨가 대주주로 있다. 검찰은 건호 씨와 연 씨가 박 씨에게서 전달받은 500만 달러를 서로 분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미 연 씨 등한테서 “500만 달러와 관련해 건호 씨와 돈을 받는 방법을 사전 논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일보]]의 [[2009년]] [[4월 15일]] 기사. [[http://www.segye.com/newsView/20090414003760|참조]].] * 또한, 권양숙 여사가 [[미국]]에 살던 아들 건호 씨에게 유학 자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당시 [[미국]]에 근무하던 [[국정원]] 고위간부가 직접 개입한 사실을 국정원 보고서를 통해 검찰이 확인하기도 하였으나[* [[MBC]]의 2009년 5월 3일 기사. [[http://imnews.imbc.com/replay/2009/nwdesk/article/2336035_18873.html|참조]].] 노무현 대통령 사후 노건호 씨와 관련된 수사는 모두 중단되었다. * 10년이 지난 [[2019년]] [[7]]월이 되어서, 노건호가 이 시기에 호화생활을 했다는 누명을 씌운 기자가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시키고자 거짓된 기사를 실었단 고백을 했다.[[https://news.v.daum.net/v/20190708122101238?d=y|기사]][[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274883679216071&id=100000833832134|페이스북]]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LG 외에도 국정원, 검경이 모두 연루되어 모함을 한 정황이 확인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