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해고속도로제3지선 (문단 편집) == 여담 == [[네이버 지도]]에서 고속도로 개통 직후인 [[2017년]] [[1월]]에 대대적으로 모든 구간을 거리뷰를 촬영하여 가장 먼저 지도에 반영하였다. 그런데 무서운 점은 (이 시점에서) 아직 개통되지도 않은 [[진해IC]]도 모자라[[http://naver.me/x8R30FZS|#]], 접속도로인 소사~녹산간 도로 일대[[http://naver.me/5TUt7gh8|#]]는 아예 아직 '''차로 줄도 긋지 않은 상태로'''(...) 모두 촬영했다. 표지판의 상태를 볼때, 일단 웅동 일대와 진해IC를 잇는 진출입로 일대만 우선적으로 개통할 것으로 보인다.[* 소사~녹산간 도로-웅동~장유간 도로의 입체 교차로에는 소사~녹산간 도로의 진입로 부분에 '부산방면 진입금지'[[http://naver.me/x5SiI0UP|#]] 표지판이 있고, 소사~녹산간 도로 상의 진해IC 진입로에는 진해IC 부분만 차로구분선이 그어져있고 표지판 경로 안내가 완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8년 1월 6일 개통되었다.] 진해IC를 제외한 중간 IC는 신항방면 진입로만 있다. 그 쪽 지역에서는 사실상 반쪽짜리 고속도로나 다름없는 셈. 차라리 남해고속도로 방면으로 진입로를 냈다면, 장유 일대에서는 [[남해고속도로제2지선]]의 바이패스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는 이 도로의 건설 목적이 신항에서 [[남해고속도로]]로 통하는 화물 수요를 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대부분이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화물차량이다.[* 화물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는 신항 방면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다니는 차들이 거의 없다.] 특히 [[대청IC]]는 부산신항과 부산, 창원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해고속도로제3(화물차)지선이다.-- 지도를 펴보면 시점, 진해IC에서 화물차가 진입하면 대청IC에서 창원터널, 불모산터널로 연계해 창원공단으로 연계해주며, 남진례IC 에서 주촌논공단지로 연계해주며, 진례JC에서 광주방면으로 화물차가 이동하게끔 설계되어있다. 본 도로가 북쪽으로 확장된다면, 승용차와 본격적으로 합류하기에 이러한 구조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진례에서 북쪽으로 연장하여 [[밀양시]]에서 [[중앙고속도로]]와 연결할 계획이 있었는데, 2022년 1월 28일, [[경부고속도로]] 일부 지하화 계획과 동시에 사업확정이 되었다. [[김해JC]]~부산신항간 [[중앙고속도로지선]] 연장사업과 연계되어 밀양, 대구 방면은 상습 정체구간인 [[대동JC]] 경유를 원천적으로 회피할수 있을 전망이다. 이 도로를 이용하여 용원이나 거제 방면으로 빠르게 갈 수 있기도 하다. 기존에 성산구에서 거제로 갈 때는 [[1030번 지방도]]를 이용했으나 이 도로를 이용하면 10분 정도를 단축할 수 있고 용원으로 갈 때도 특히 [[안민터널]]이 심하게 정체되거나 군항제 기간일 경우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진해터널]]을 타도 되지만 역시 안민터널이 막히면 답이 없고 제2안민터널이 개통되어야 나아질 것이다.] 물론 [[창원터널]]이 복병이긴 하지만 [[불모산터널]]이 있기 때문에 좀 낫다. 물론 노선버스는 이 도로를 이용하지 않는다.[* [[시외버스 창원-고현]]이 이 도로를 이용할 법 하나 율하를 경유하는 관계로 여전히 1030번 지방도로 운행한다. 이 도로로 운행하면 거리 단축+고속도로 추가로 운임은 많이 내리겠지만.] [[진해구]]와 [[김해시]]를 다른 지역을 거치지 않고 연결하며 차량 통행이 가능한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현재 이 고속도로를 밀양까지 연장하는 계획안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한번 떨어진 이후로 다시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