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 1화 시가지 전투씬에서 [[아바레스트]]를 향해 날탄을 발사하는 전차가 나왔는데, 이때 날탄의 작동 매커니즘을 철저히 구현하는 리얼리티에 많은 밀덕을 감동시켰다. 다만 그 직후 '''물리법칙을 씹어버리는''' [[람다 드라이버]]에 가볍게 막히는 굴욕을 당한다. [[HEROMAN]]에선 [[외계인]] 잡졸들이 날탄을 씹는다. ~~포로를 확보하여 [[외계인 고문|매우 고문해야 할 듯]]~~ ~~근데 작중 에이브람스의 연사속도가 범상치 않다.~~ [[배틀필드 4]]에서도 MBT의 포탄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스플래시 대미지가 감소하여 대인전에서 다소 불리해지지만, 대기갑 대미지는 철갑탄과 동일한 수치이다. 탄속이 빨라서 장거리에서 적 기갑을 맞히기가 용이하다. 특히 전투기의 경우 한 방, 헬기의 경우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어서, 공중 장비 유저들이 저공비행을 안 하게 되는 주범 중 하나. ~~물론 지상에서 500미터 떨어져 있어도 맞힐 사람은 맞힌다.~~ [[데이어스 엑스]]에서는 '''보병화기로써''' 날탄이 구현되었다. 산탄총에 장착가능한 12게이지 산탄 중 상위 탄종으로 12게이지 SABOT탄이 등장한다. MJ12 중보병 같은 중장갑보병에게 효과가 있다는 듯하다.(?) 대신 중하급 적 상대로는 오히려 일반 산탄보다 효과가 떨어지는 듯.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1편에서 [[스콜포녹]]의 추격에 고전하던 [[레녹스 대위]] 팀의 요청을 받은 [[AC-130]]이 105mm포에 이 탄종을 사용하여 스콜포녹을 쫓아내버린다. 그런데 여기에 맞은 흔적은 섭씨 6,000도가 넘는 고열에 눌어붙은 걸로 나온다. [[크라이시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미합중국군의 제식화기인 돌격소총 MK.20 SCAR의 탄환이 4mm Sabot이라는 설정이 있다. 게임 안에서 특별한 연출은 없지만 기존에 존재하던 보편적인 소총탄을 뛰어넘는 극초음속의 탄속과 관통력을 갖췄다고 하지만 더 강한 화기가 널린 세계관상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바이오스틸 방호구 같은 게 상용화된 세계관이다보니 화기 위력도 상향평준화 된 듯.[* SCAR의 한발 한발은 강화 콘크리트를 크게 부술 정도로 강력하다고 하고 함께 등장하는 미군의 제식화기 중 하나이자 보편적인 전투소총 그렌델(GRENDEL)은 한방 저지력이 돌진하는 코뿔소를 멈춰세울 정도라고 한다. 50구경 Majestic리볼버의 폭발탄은 상술한 그렌델 한두 방을 견디는 세프도 한방에 죽일 수 있을 정도니 이 세계관의 화기 위력이 대략 짐작될 것이다. ---중장비에 버금가는 저지력---] 참고로 총탄에서의 Sabot은 APFSDS가 아닌 [[APDS]]에 가깝다. APFSDS에 가까운 것은 [[플레셰트]]. Sabot은 송탄통을 이용해 상대적으로 작은 탄두를 발사함으로써 이득을 보기 위한 방식의 한 종류일 뿐이다. 탄도안정은 여전히 강선에 의한 회전에 의존하며 탄두형상도 일반적인 탄두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세장비도 짧다. 그 이외 전자기로 가속하는 [[가우스 라이플]]도 날탄을 사용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이터널시티2]]의 '대전차철갑탄' 탄창이 이 효과를 가진다. 9회 관통하다 클릭한 지점에서 폭발하는 대신 기본 공격력이 감소하는 '로켓런처 전용 기본 탄창'인데, 사실상 잉여 취급을 받는다. [[워 썬더]]에서는 육군 일부 5랭크 중형전차부터 6~7랭크 MBT/중형전차의 주력 탄종으로 사용된다. 분리철갑탄(APDS)보다 훨씬 뛰어난 파편량과 살상력, [[경사장갑]] 상쇄한 뛰어난 관통력을 보여주면서 후반 전차들의 복합장갑/반응장갑에 의해 퇴물이 된 날대탄(HEATFS)을 제치고 주력 탄종으로 사용된다. [[아머드 워페어]]에서도 많은 차량이 이걸 기본탄으로 사용한다. 우수한 관통력과 빠른 탄속으로 쓰기 편하지만 피해량이 다소 낮은게 특징. [[헤일로 시리즈]]의 [[SRS 99 저격 소총]]은 보병화기지만 이 탄환을 발사한다. 정확히는 14.5mm를 쓰는 대물 소총이지만 헤일로 세계관에선 보병들도 슈트와 방어막으로 어느 정도 장갑화되어 있기에 효용성있게 쓰인다. [[닌자 가이덴]]에서는 '''화살'''로 나오는데 일본판에서는 "철갑탄의 탄심"으로, 북미판에서는 "APFSDS"로 표기된다. 최강의 위력을 자랑하는 화살로 중간보스인 헬리콥터와 탱크를 빠르게 잡을 수 있는 결전병기. 이걸 얻은 후에는 일반 화살이나 폭탄 화살같은 건 더 이상 쓸 일이 없어진다. 서바이벌 호러 게임 [[GTFO]]에서 런다운#003 패치로 추가된 [[전열화학포|전열화학]]-[[레일건|레일]] 하이브리드식 중화기이자 특수무기인 [[GTFO/무기 및 장비|옴네코 LRG HEL 소총]]은 한 탄창에 날탄 4발이 들어가고 전열화학-레일 하이브리드 가속기로 이 날탄을 가속시켜 작중의 적이자 The Complex 지하 연구시설을 점거하고 있는 괴물들인 [[GTFO/적|슬리퍼]] 들을 4마리 관통 가능한 위력을 갖춘 하이테크 무기이다. [[Phantom Forces]]에서 .50 BMG 탄환을 사용하는 총기에 M903이란 날탄을 착용 가능하다. 안 그래도 높은 관통력이 2배가 되어 콘크리트 벽 두어개는 뚫는 수준이 되고 탄속도 증가하지만 밸런스 차원에서 대미지가 약간 감소한다. [[Squad]]에서 각 진영 IFV, MBT의 탄환으로 등장한다. 밸런스를 우선시하는 게임 특징으로 인해 M829A4와 115mm 날탄의 성능이 동일하기도 하고 현실보다 위력이 매우 하향당해서 등장한다. IFV 기관포에 장전되는 날탄은 고폭탄과 다르게 탄약량이 매우 적어 기갑전 몇 번 벌이면 재보급받으러 가야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 또한 밸런스로 인해 비축탄을 구현하지 않아서이다. [[GHPC]]에서 M833, 3BM15가 등장한다. 시뮬레이션 게임 특성상 구현도가 매우 높다. 얇은 장갑판을 가진 차량은 관통만 해서 탄약유폭이나 승무원 피해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입사각에 따라 큰 피해를 입히지 못하거나 도탄될 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