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문단 편집) === [[텅스텐]] 탄자 === Tungsten Round || [[파일:bm44m.jpg|width=100%]] || 러시아제 [[125mm]] 분리장약식 3BM42M "[[망고|Манго]](MANGO)" || [[파일:41225.jpg|width=100%]] || 대한민국산 포탄인 120mm K276 대한민국 국군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주로 텅스텐 탄자를 사용한다. APFSDS의 전체적인 기술력은 독일이 우월하며, 대한민국 또한 독일에 버금가는 높은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텅스텐 관통자 기술만은 대한민국이 최강으로 국내 탄자 생산, 개발업체인 [[풍산그룹|풍산]]의 최신 다단열처리 기술 및 미세조직 제어기술로 마치 열화우라늄탄처럼 자기첨예화가 일어나게 하여 열화우라늄탄에 버금가는 수준의 관통력을 가진 관통자를 만들어냈다. --[[공밀레]] [[공밀레]]-- 실제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rm&no=1069714&page=1&exception_mode=recommend|여기]]에 들어가보면 철갑탄용 텅스텐 중합금 관통자(1) ~ 철갑탄용 텅스텐 중합금 관통자(15)까지의 국방일보 기사가 링크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이 기사들이 텅스텐 머쉬루밍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에피소드들로 이 영향으로 최신 다단열처리 기술과 미세조직 제어기술 등의 신기술이 등장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은 열화우라늄 관통자보다 대체로 비싸다. 우라늄 농축이나 핵물질 재처리를 시행하는 국가라는 전제하에 핵분열 물질로는 쓸모가 없는 열화우라늄은 핵연료를 생산하면서 부산물로 왕창 쌓이기 때문. 다만 열화우라늄의 여러 정치적/환경 문제 탓에 훈련 중 실사격이 제한되고 운용 국가도 사실상 안보리 상임 이사국으로 한정되므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엔 텅스텐이 훨씬 유리하다. 아군에게 위험이 갈지도 모르고 자국에서 연습용으로 위험한 탄을 쓸 수는 없으니 텅스텐을 쓰는 편이 더 좋긴하다. 덤으로 [[텅스텐]]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생각 외로 한반도에 꽤 가채매장량이 있는 금속이며, 실제로 오랜기간 실제 채굴하였기에 당장 채굴이 가능하여 수급에도 유리하다. 물론 통일되면 얻을 수 있는 북쪽의 광물 중에 현실적으로 가장 가채량이 많은 금속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