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영향력 (문단 편집) == [[검색 엔진]]에서 ==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그 키워드와 같은 나무위키 문서가 있으면 대부분은 [[구글]] 검색 1페이지에 그 나무위키 문서가 잡힌다. 이것 하나만 해도 접근성에서 크게 우위를 점하며, 나무위키의 강력한 장점으로 꼽힌다. 예전의 [[엔하위키 미러]]도 이와 같이 잡혔었는데, 적어도 나무위키의 인지도와 영향력은 구 [[엔하위키 미러]]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네이버]]에서도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나무위키 문서와 같은 키워드, 비슷한 키워드를 검색 시 구글처럼 검색 1페이지에 잡히지는 않지만 대부분 하단에 나무위키가 잡혀있고 가끔씩은 상단에도 잡히는 경우가 있다. 네이버는 한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 top10에 랭크될 정도로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 타 웹 사이트에서 나무위키로의 유입은 구글 다음으로 높은편이다. 나무위키 이전의 [[엔하위키 미러]]가 그리하였듯 구글 검색 시 보통 나무위키 문서가 최상단에 떴지만 2015년 나무위키 DMCA 테이크다운 사태의 영향인지 2015년 11월 경부터 한동안 구글 검색 엔진에서 순위가 밀렸다가 이후 얼마안가 다시 최상단 노출을 유지하였다. 2016년 9월 27일 이후로도 우선 순위가 확 떨어졌다 또 다시 최상단 노출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위키의 유입 수와 인지도에 영향을 주는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도 나무위키의 이미지 파일이 먼저 나오다 보니, 기자들마저 기사에 쓸 참고 사진을 해당 이미지의 원출처가 아닌 나무위키에서 입수해서는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news&sm=mtb_nmr&query=사진출처%3A 나무위키&sort=0&nso=so:r,p:all|'사진출처: 나무위키'라고 부기하여 보도]]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인터넷 군소 언론사만의 현상은 아니고, 잘 들여다 보면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20&aid=0002998505|동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00327|중앙일보]],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47&aid=0002113754|오마이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0891749|국민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277335|세계일보]]''' 같은 주류 언론사도 몇몇 기사에서 나무위키 사진을 인용했다. 신뢰도가 높은 검색 사이트인 Google에서는 각종 검색어를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먼저 떠오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 나무위키가 의도한 부분은 아니고 [[역링크]]가 많은 사이트를 인기 사이트로 간주하는 구글 검색엔진의 특성 때문이다. 즉 나무위키 내부의 역링크들도 전부 역링크로 카운트하므로 구글 검색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해외 구글에서도 검색을 하다보면 검색어에 가장 많이 연관되어 있는 [[위키백과]], [[위키아]], 각종 피디아 페이지들이 우선적으로 올라왔었다. [[2017년]] 경부터는 [[네이버]] 같은 국내 포털의 검색 결과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특정인물이 화제가 된 경우에 그의 이름을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 나무위키" 식으로 관련 검색어가 뜨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