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비판 (문단 편집) === 캐릭터 문제 === 스토리의 개연성이 사라지면서 여러 캐릭터가 붕괴되긴 했으나 캐릭터성 붕괴의 최대 피해자는 다름 아닌 '''주인공 나루토'''이다. 자세한 것은 [[우즈마키 나루토/캐릭터 붕괴|문서 참조]]. 주인공 뿐만 아니라 후반부에는 다른 캐릭터들이 본래 성격, 상황에 맞지 않는 대사를 해서 이러한 컷을 캐붕이라고 보는 팬덤도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우즈마키 나루토의 다수결 원칙 발언, [[휴우가 히나타]]의 따뜻한 손 발언, [[하루노 사쿠라]]의 거짓 고백과 수면제 어택[* 저 당시 사쿠라는 어느정도 철이 들었을 나이이며 뭐가 있을지도 모르는 풀숲에 자는 사람을 버려두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동료를 수면가스로 재워서 길바닥에 내버려 두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더군다나 사쿠라는 스승들로부터 줄곧 동료를 버리면 안된다는 말을 들어왔기도 했으며 이 장면 그 이전에는 사쿠라가 동료를 내버리고 단독행동을 하려 한 적이 없다. 사실 거짓 고백 건도 캐붕이라고 보는 것은 사쿠라의 캐릭터성과 동떨어진게 아니라, 사쿠라의 성격을 나쁜 쪽으로 과장시켰다는 쪽으로 보는 지라...], 나루토의 호카게를 꿈꾸던 [[우치하 오비토]]는 나에게는 멋져 보였다고 발언 등...[* 다만 오비토와 관련해서는 설명은되는게 나루토의 감화된 적 스케일은 장난아니게 크다. 그런데 그들의 죽음에의한 나루토의 흑화의 여지가 아주 없지는 않았는데 이걸감안해보면 칭찬해도 모자라다. 실제로 애니판에서는 나루토가 오비토를 긍지를 품고 보내주는 묘사가 있으며 흑제츠의 조롱에 그대로 분노해 육도지팡이에 박아버린다.] 그리고 이러한 발언을 받는 캐릭터들은 공교롭게도 편애받는 위치에 있는 캐릭터인 경우가 많다. 나루토, 오비토, 이타치 등. 그리고 이러한 옹호와 편애가 작품성을 날려버렸다는 지적이 있다. 더군다나 미디어측에서 이 문제점들을 해결하긴 커녕, 한 술 더 떠서 편애하고 원작을 왜곡하여 [[휴우가 히나타|자신들이 편애하는 캐릭터]]와 대비되거나 포지션이 겹치는 캐릭터들을 심하게 폄하하여 문제점만 더 가속화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