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비판 (문단 편집) ===== [[야쿠시 카부토]] ===== 비인간적인 실험을 자행하는 [[오로치마루]]에 찬동하고 인명을 모독하는 [[예토전생]] 난발로 [[제4차 인계대전]]을 비인륜적인 개판으로 만든, 도덕적 행위 면에서는 [[우치하 오비토|오비토]]나 [[우치하 마다라|마다라]]를 능가하는 '''최악의 전범'''이다. 오로치마루는 인간의 죽음을 슬퍼하며 불로불사를 추구했다거나, 마다라나 오비토, [[페인(나루토)|페인]], [[우치하 사스케|사스케]]는 닌자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려 했다는 이상이라는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이 인간은 [[사디스트|그저 전쟁을 게임 하듯이 즐겼다.]] 애초에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인물들을 소환하려면 그 수에 맞는 살아있는 사람을 제물로 바쳐야한다. 제물로 바쳐진 인간 중에서 무고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중간중간에 이 녀석이 나오는 장면을 보면 무슨 게임을 하는 것처럼 "맞아. 별을 만들어 잡는 술법이 있었지?", "자 그럼... 다음엔 뭘 하려고 했더라?" 하면서 즐기고 있다. 막판에 [[이자나미(나루토)|이자나미]]에 맞고 감화되고 사스케를 치료하는 등 선역 측으로 돌아섰으나, 그의 악행은 당연히 정당화될 수 없다. 실제로 스이게츠도 너는 짝퉁 마다라와 짜고 전쟁을 일으킨 주동자라고 면전에다 대고 깠을 정도. 과거가 아무리 불행했어도 카부토가 한짓은 사실상 오비토 이상으로 미화하기 어렵다. 그런데, '''외전에서 그가 고아원장을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작가가 다시 한 번 대차게 까이고 있다. 이 상황을 현실에 대입해 보면, ''''[[다치바나 요시오|2차 세계대전에서 포로를 식인한 인간]]이 고아원 원장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이다. 이런 극악무도한 범죄자에게 고아를 맡긴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모든 팬들이 [[충공깽|경악했다.]] 차라리 카부토가 몇년동안 고문당하고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닌자들에게 감시받는 장면이 있었으면 그나마 나았을 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