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견 (문단 편집) == 기타 == * 작중에서 쌍둥이 동생 나진을 연기하고 있으니 나진이라 해야 할지 나견이라 해야 할지 난처하다. 실제로 몇 화 정도 지나자 헷갈려 하는 독자들이 속출했다. [* 심지어 [[환댕|작가]]마저도 53화 작가의 말에서 '나진을 나견이라고 불러주는 건 나레이션과 여러분밖에 없습니다.'라며 실수하기도 했다. 현재는 수정되었다.] * 집이 산 쪽이라 어릴 때부터 식물을 먹어왔기에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지 못하는 걸 분별할 수 있다. * 우디온에 있을 때 루스--레기--에게 하도 맞아서 그런지 크지 않은 힘으로도 유효타를 날릴 수 있는 급소를 대강 알고 있다. * 평소에 워낙 포커페이스라 정말 당황한 건지 아니면 예상한 건지를 표정으로는 읽을 수 없지만 정말 당황한 상태라면 뒷덜미에 홍수 수준으로 땀이 흐른다. 작중에선 아무도 이것을 지적하지 않기 때문에 독자들이 나견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기 편하라고 넣은 일종의 만화적 표현으로 보인다. * 초반에는 앞머리가 뾰족뾰족했지만 갈수록 부드러워지고 있다. --잘 씻고 있나 보다.-- * 보통 말할 법도 할만한 것들을 생각만 하고 말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티르가 피도란스에게 날라가자 티르를 걱정하는 장면 등. * 견습 기사들 중 --유일하게--[* 견습 중에선 그나마 [[티르]]와 [[지룬]]이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티르의 경우는 너무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라 그렇지 나견이 직접 똑똑하다고 평가했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인물이다.표정을 읽는 능력과 빠른 두뇌회전, 그를 바탕으로 한 [[잔불의 기사/줄거리|그간의 행적]] 들을 바탕으로 견습 기사조의 수장격을 맡고 있는 인물인데, 같은 포지션인 지우스 --이쪽도 팀원이 똘빡이다-- 와는 교수와 대학원생 관계인 듯 하다는 드립이 있다. [[분류:잔불의 기사/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