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형(1967) (문단 편집) == 지도자 경력 == 현역 마지막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로 뛰기 시작했고 다음해 은퇴하면서 두산의 배터리코치로 10년간 활동했다. [[두산 베어스]]가 [[김광수(1959)|김광수]] 감독대행 체제로 2011 시즌이 끝난 후 감독 후보군에 올랐지만, [[김진욱(1960)|김진욱]] 투수코치가 신임 감독이 됨에 따라 팀을 떠나서 [[이만수]] 감독 체제의 [[SK 와이번스]]에서 1군 배터리코치로 세 시즌을 보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pnimage.edaily.co.kr/PS14102100136.jpg|width=100%]]}}}|| || [[SK 와이번스]] 배터리 코치 시절. || 코치로서의 능력은 유능하다고 인정받는다. 두산에서만 10년 동안 배터리코치로 재직하면서 [[홍성흔]] 이후의 포수 자원인 [[용덕한]], [[양의지]] 등을 프로에 안착시키는 데 [[강인권]] 코치와 함께 큰 영향을 주었다.[* 2018년 이후 강인권 코치는 한화로 갔다.] SK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수비에서 아직 모자란 모습을 보이지만 포수보다 좌투수 전문 대타요원으로 많이 나왔던 [[이재원(1988)|이재원]]이 2014년 고타율 경쟁을 하면서 주전 포수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데는 김태형의 공을 무시할 수 없다는 평이다.[* 이후 이재원은 2018년부터 SK의 주장이 되면서 '좌투수 전문의 대타 전문'이라는 반쪽짜리 선수에서 팀 선배인 [[박경완]], [[정상호]]의 뒤를 잇는 어엿한 주전 포수로 인정받고, 시즌 후 FA에서 4년 69억이라는 대박을 쳤다. 그러나 FA 이후 역대급 먹튀가 된 게 함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