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치냉장고 (문단 편집) === 스탠드형 === [[파일:스탠드형 김치냉장고.jpg]] 딱 봐도 알 수 있듯 김치나 식재료를 꺼내기 편하지만 문을 여닫을 때 냉기 손실이 상대적으로 많아 뚜껑형에 비해 저장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그래서 일상적인 용도의 상부 문짝형과 김치 등을 보관할 하부의 서랍형 부분을 구분해 내놓는 것이 추세지만, 서랍형 역시 뚜껑형에 비하면 장기보관 효과가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냉기 유지가 상대적으로 쉬운 서랍형 부분도 김치가 시지 않게 너무 자주 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한번 덜때 많이 더는게 낫단 소리. 서랍형 수납부의 냉기 유지 실링이 파손되지 않는지도 가끔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초기에는 냉기 손실을 줄이기 위해 폐쇄적인 구조로 많이 나왔으나 점차 편의성에 중점을 둔 형태로 진화하였다. 단순히 김치냉장고로만 쓰기보다 술이나 육류, 어패류 등을 신선 보관하기도 하는 추세를 반영한 듯.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수납이 뚜껑형보다 훨씬 편리하고, 김치 냉장고는 물론 상단과 하단을 각각 냉동실, 냉장실로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기 때문에[* 즉 위는 일반 냉장고 및 냉동고, 아래는 김치냉장고로 활용 가능하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스탠드형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따라서 스탠드형은 기존 냉장고의 냉동실 혹은 냉장실 공간이 부족하거나 아예 일반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한 대로 해결하고 싶을 때 유용한 선택이 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