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찬형 (문단 편집) ==== 2019 시즌 ==== 개막 엔트리에 드는 데 성공했으나 별다른 활약없이 4월 4일 2군으로 내려갔다. 이후 5월 10일 다시 1군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당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하필 복귀 첫 타석이 11-11 동점이던 9회 1사 2, 3루 상황이었는데, 침착하게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539232&gameId=20190510OBNC02019&listType=game&date=20190510|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어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5월 18일 [[LG 트윈스]]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5타수 2안타 1도루 2득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다해냈고, 팀은 9-3으로 승리했다. 5월 23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회에는 데뷔 첫 3루타까지 쳐냈다. 팀은 4-2로 승리. 6월 1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7-10으로 패배. 7월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3주 만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타석에서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지만 3루에서 태그업을 하다 홈에서 아웃 된다던가 실점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저지르는 등 매 플레이마다 희비가 엇갈렸다. 팀은 12회 끝에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7월 1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14-1로 승리했다. 7월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최근 [[노진혁]]의 타격감이 좋지 않아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11-0으로 승리했다. 8월 8일 [[LG 트윈스]]전에서는 7번 유격수로 나서 4타수 2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2-13으로 승리. 8월 10일에는 후반기 들어 25타수 무안타라는 극심한 부진에 빠진 [[노진혁]]까지 2군으로 내려가면서 당분간은 주전 유격수를 맡게 되었다. 당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4회 2루타, 5회 2타점 3루타를 쳐내는 등 2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은 1-9로 승리. 8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9번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4-6으로 패배했다. 8월 23일 [[LG 트윈스]]전에서는 5회 [[케이시 켈리]]를 상대로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574763&gameId=20190823NCLG02019&listType=game&date=20190823|시즌 1호포를 터뜨렸다]]. 그럼에도 팀은 2-8로 패배했다. 8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3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 1타점을 기록했다. 7월부터 이어진 활약 덕에 타율은 .281까지, OPS는 0.708까지 상승했다. 팀은 8-3으로 승리. 8월 27일 [[kt wiz]]전에서는 3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의 푸쉬 번트를 마치 유격수 땅볼처럼 잡아놓고도 주춤하다가 무사 만루를 만들더니 이어진 1사 만루의 위기에서 [[강백호(야구선수)|강백호]]의 강습 타구를 백핸드 캐치로 걷어내려다가 뒤로 빠트리면서 2점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0-3으로 앞선 상황이 3-3 동점까지 연결되었다. 팀은 다행히 3-4로 진땀승을 거두었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한 수비 문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점.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2019년|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을 경험하게 되었지만 출전도 하지 못하고 팀은 1차전에서 패배했다. 시즌 기록은 141타수 39안타 1홈런 12타점 16득점 3도루 6볼넷 21삼진 타출장 .277/.322/.355. 지난해보다는 좋은 타격 기록을 남겼지만 아직은 성장이 더 필요해보이는 모습도 보였다. 시즌 후에는 미국 투손에서 열린 마무리 캠프(CAMP 1) 명단에 포함되어 코치로 전환한 [[손시헌]]에게 기술적인 부분들을 많이 배웠다고 한다. 향후 목표도 손시헌처럼 보는 사람이 편안한 수비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493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