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완섭 (문단 편집) ==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반민족행위]] 옹호자로서의 행적 == >한국 정부는 오랫동안 국민들을 속여 왔습니다. 역사를 날조해 착한 일본인들을 마치 강도였던 것처럼 매도하고 우리 민족의 황금기였던 일제시대를 마치 지옥이라도 된 것처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하지만 역사에 관한한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도 세뇌당해 있습니다. 만약 진실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그동안 속아 살아온 것이 너무도 분해서 며칠동안 잠도 잘 수 없을 것입니다. > ><친일파를 위한 변명>은 이같은 한국의 역사날조와 반일세뇌교육을 전면적으로 비판하고 진실의 역사를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난 2002년에 처음 나왔지만, 한국 정부기관의 탄압으로 인해 서점에서는 판매되지 못하게 되었고, 저자는 반일단체들의 잇따른 고소고발과 경검찰>의 편파적인 수사, 테러 등으로 인해 수배 상태에서 도피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습니다. 서점들이 모두 >판매 금지시키고 매장에서 철수시켰기 때문입니다. > > > 『친일파를 위한 변명』 저자소개에 나오는 김완섭의 글인 "한국인 여러분". 전에도 그런 기미가 더러 있었지만,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부터는 아예 대놓고 본격적인 [[친일파]]가 되었다. 2001년에는 '다음 칼럼'을 통해 <일본을 존경하는 마음>이란 인터넷 칼럼을 게재해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73|비난을 받은 바 있으며]], 칼럼 내용 중 명성황후를 모욕하는 내용 때문에 여흥 민씨 종친회로부터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10725/7719102/1|고소당해]] 이듬해 7월 불구속 기소됐다. 2002년 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을 냈는데, [[일제강점기]]를 합법적이라 주장하는 등 일제 침략을 매우 긍정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발간 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역사적 사실 왜곡 등을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간행물)로 지정'''했지만, 적의 적은 아군이라는 논리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이미 2001년 7월에 나온 후 4개월 각 무려 35만 부가 팔려 '''식민지 수혜론'''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의 결정적 근거가 되었다. 이 덕분에 쇼가쿠칸의 월간 지 2003년 1월 22일 ~ 2월 5일자 합본호에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3725?no=23725#0DKW|그의 대담이 실렸으며]]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같은 일본 극우세력과의 거두와의 대담도 하였고, 일본에서 왜곡 교과서 발행을 주도하는 극우단체인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사람들과 인맥을 쌓았다. 이 와중에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일본 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했다고 하나, 문전박대당했다. 그런데 이것 자체도 본인 주장일 뿐이고 실제 신청을 했는지 여부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 더구나 본인이 [[5.18 민주화운동]]에 참가한 민주화 유공자임을 근거로 그리고 [[한나라당]] 비판등을 이유로 '''[[진보주의]]''' 세력임을 자칭 중이나 어떤 주장을 보나 진보와는 매우 거리가 있다. 그런데 더 웃긴 것은 '''일본어를 아예 못한다.''' ~~나라를 일제에 갖다 바친 친일파 [[이완용]]이나~~[* 이완용은 일본어를 못했다. 대신 그는 영어에 능통했으므로 일본인들과 영어로 소통했다. [[이토 히로부미]]도 영어가 유창했으므로 둘이 코드가 잘 맞았을 것이다.] 2003년에 다음 칼럼 및 <친일파를 위한 변명> 건으로 서울지법으로부터 벌금 700만원형을 [[https://mnews.joins.com/article/1898859#home|선고받았고]], 2005년에도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의 유관순 모욕 건으로 검찰에 기소됐다가 2011년 대법원으로부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1150411&code=940301|최종적으로 벌금을 물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