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연 (문단 편집) === 부정적 평가 및 사건사고 === 1998년 IMF 시기에는 가장 적극적으로 정리해고를 한 공으로 정부에게서 상까지 받았다. 정리해고는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게 하고 무급휴직을 수개월간 한 후 수리하고 전화로 통보하는 방식이었는데 주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후 김대중 정부 하에서 자신보다 큰 대한생명을 인수하는 등 급속히 사세를 불려나갔다. 2007년 둘째 아들을 폭행한 술집 종업원을 상대로 특수폭행 보복 사건을 일으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항목 참고. 이 사건이 [[청계산]]에서 일어났기에 [[국내야구 갤러리]]와 각 팀별 갤러리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경기에서 못할 때마다 "청계산 가야겠네"라는 드립을 치고 있다. 2012년 들어서는 경기간 나오는 [[이니스프리]] 광고 때문에 '숲으로 와~' 드립이 야구 커뮤니티 등에서 성행했다. 2012년 8월 17일에 배임혐의로 법정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되었다. 보통 재벌 수장들이 비슷한 혐의에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례를 볼때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 볼 수 있겠으나, 아니나 다를까 2014년 2월 11일 파기환송심에서 집행유예 및 벌금 선고를 받고 석방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