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승연 (문단 편집) ==== 배임 사건 ==== 2012년 8월 16일 부실 차명회사 불법지원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승연 회장은 실형인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다. 2013년 1월 4일에 위독하다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107000283&md=20130110004413_AN|기사가 나왔다.]] 구치소에서 구속집행정지 건의서를 제출한 상태라고. 결국 1월 8일 구속집행정지가 내려져 서울대병원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030568|입원]]했다. 이에 대해 재벌 회장 등 유명인들이 건강 문제를 핑계로 법적 구속 및 처벌을 회피하는 사례가 자주 있어서[* 여전히 2018년에도 [[태광그룹]] [[이호진(기업인)|이호진]] 전 회장이 8년의 [[황제 보석]]으로 공분을 산 바 있다.] 김승연 역시 마찬가지가 아니냐는 여론도 존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127189|방어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10327|근데 공판에 출석]]한다고 한다. 결국 2013년 4월 1일 병상에 누워 법정에 출석했고 징역 4년과 벌금 1,500억 원을 구형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179272|관련 기사]] 2013년 12월 26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366&sid1=101&aid=0000166413&mid=shm&mode=LSD&nh=20131226183701|검찰에 의해 징역 9년이 구형되었고]], 2014년 2월 11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749574|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1억원이 선고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218&rankingSectionId=101&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421&aid=0000692937|결국 김승연은 한화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에서 모두 물러났다.]] 그러나 2014년 12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233289|사실상 경영에 복귀했다.]] 비공식적으로 막후 경영을 하다가 취업제한이 끝나는 2020년 2월부터 정식으로 복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