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표 (문단 편집) ==== 2020년 ==== 코로나 19 여파로 시즌 개막이 미뤄지면서 팀 내 청백전에 자주 출전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청백전 기간 동안의 타율은 0.375로 뛰어났고 수비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월까지의 활약으로는 정식선수 등록 1순위로 꼽혔다. 5월 6일 정식선수로 전환되었다. 그러면서 등번호도 117번에서 35번으로 바뀌었다.[* 3자릿수 등번호는 원칙적으로 [[육성선수]]들에게만 부여된다.] 5월 10일엔 1군 데뷔 후 첫 안타를 쳤는데, 데뷔 첫 안타의 [[허용투수]]가 무려 [[양현종]]. 연습경기에서 중용되면서 [[김지찬]], [[김재현(1991)|김재현]]과 함께 허삼영의 양아들 '3김'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정작 정규시즌에서는 1군에 거의 못 올라오고 있다. 본래 포지션은 내야수지만 2020년 들어서 2군에서는 중견수나 좌익수로만 출전하면서 사실상 외야수로 전향했다. 9월 4일 간만에 1군에 콜업되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0913김성표호수비.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kakaotv(412382348)]}}}|| 9월 13일 LG전에서 중견수 대수비로 출전, [[최채흥]]의 데뷔 첫 완투완봉 때 중요한 역할을 하나 해냈다. 9회 말 선두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큼지막한 우중간 타구를 호수비로 건져냈다.[[https://tv.kakao.com/v/412382348|영상]] 9월 19일 1군에서 제외됐다. 내년에 1군에서 살아남으려면 벌크업을 필수로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