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한 (문단 편집) == 여담 == * [[김근태]]의 저서 「남영동」일화 중에 등장한다. 김경한(당시 공안연구소장 검사)은 김근태가 "남영동에 있을때 변호인접견이나 조력을 요청하지 않았고 고문받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김근태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뻔뻔한 거짓말 중에 그래도 꼭 하나 사실과 맞는 이야기가 있다."라면서 자신이 변호인의 접견이나 조력을 요청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만약 남영동에서 고문을 당하면서 변호사를 불러달라고 했더라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한심한 작자'라고 구박 받으면서 한 차례 더 전기, 물 고문을 당했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 [[동명이인]]인 김경한이 있는데, 현직 [[마포구]] 부구청장(4급 공무원)이다. [[김경한 삼국지]]를 저술한 그 사람 맞다. 기타 [[김경한(강사)|강사 김경한]], [[김경한(프로게이머)|프로게이머 김경한]] 등도 있지만, 워낙 [[듣보잡]]이라 별도의 수식어 없이 김경한이라고 하면 보통 법무부장관을 했던 이 사람을 많이들 떠올리고, 그 다음으로 마포구 부구청장인 김경한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