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보 (문단 편집) == 대국에서 한 행마를 기록해둔 것 == [include(틀:바둑 관련 정보)] 棋譜/碁譜 ||[[파일:efefdvcdcv c-1.png|width=600]] 2018년 [[진리배 한중바둑리그 대항전]] [[이창호]] 九단과 [[퉈자시]] 九단이 둔 속기전의 총보.[* 總譜. 바둑에서 한 그림 안에 대국자의 모든 수를 기록한 기보를 가리킨다. 총보에는 따낸 돌까지 모두 기록한다. 돌을 따낸 자리에 다시 돌을 두어 같은 위치에 돌들이 겹치면, 총보에는 맨 처음 둔 돌만 기록하고 어떤 돌과 어떤 돌의 위치가 겹친다고 따로 설명을 달아둔다. 위 총보에도 백 230번 수가 없는 대신, 바둑판 그림 밑에 백 60번과 백 230번의 위치가 같다고 표시해두었다.] [[이창호]] 九단 승.|| [[바둑]], [[장기(보드 게임)|장기]], [[쇼기]], [[체스]] 등 대전에서 말(돌)이 움직인 행마를 기록한 것. 컴퓨터 게임의 시스템으로 치환한다면 [[리플레이]]에 해당한다. 고단자끼리 대결한 대국의 기보를 보면서 '왜 이렇게 하였을까?' 하고 고민하면 공부가 많이 된다. 상당수 [[바둑]] [[기사(바둑)|기사]]들은 바둑을 두고 난 뒤에 내용을 그대로 기억에 의존해서 복기할 수 있는데, 일반인이 보기에는 흠좀무... [[문제적 남자]]에 출연했던 [[최정(바둑기사)|최정]] 九단과, 후에 출연했던 [[김지석(바둑)|김지석]] 九단의 말로는 연구생 생활을 하면서 대국을 하루에 수~수십 판씩 하고, 입단하고 나서도 계속 수백 판을 두며 훈련을 하다 보면 기억으로 복기하는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체스나 장기에는 표준, 또는 사실상 표준 기보 작성법이 있지만 바둑은 좀 복잡하다. 위 이미지처럼 직접 그림으로 그리면 별 문제가 없지만, 좌표를 표시하는 방법에 표준이 없다. 아라비아 숫자만으로, 아라비아 숫자와 한자를 혼용하여, 아라비아 숫자와 로마자를 혼용하여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로마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헷갈리기 쉬운 대문자 아이(I)를 빼기도 한다. 좌표의 시작점도 통일되지 않았는데 좌상귀 또는 좌하귀의 1,1 위치를 시작점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가로축과 세로축의 좌표 시작점이 다른 경우도 꽤 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바둑판의 중앙(천원), 또는 바둑판의 네 귀를 시작점으로 보는 좌표를 제안한 사람도 있었으나 별 호응이 없었다. 바둑, 장기, 쇼기, 체스 등 이외의 경우에도 기보를 남기는 경우가 있다. 확률이 개입하지 않고 항상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게임의 경우는 그 또한 기보를 남겨서 공략으로 쓸 수 있다. 대표적인 예는 [[삼국지 영걸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