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리보이 (문단 편집) == 음악 스타일 == 초기에는 래퍼 이미지보다는 작곡이 가능한 플레이어 이미지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다. 랩 실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으나 싱어송라이터라는 점과 개성있는 작사 스타일, 랩 스타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고, [[더콰이엇]]과 마찬가지로 랩이 부족한 프로듀서 포지션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만능 플레이어로 성장하며 씬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다. [[저스트뮤직]] 컴필 '파급효과'까지는 그 당시의 [[스윙스]]나 [[씨잼]]이 추구하던 저스트뮤직 특유의 '빡센 랩'을 밀었지만, 그 이후로 사랑 노래들의 비중이 높아지며 빡센 랩의 비중은 줄었다. 2017년부터는 '트렌디한 트랩'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는 'Acrnm'과 '옛날거'가 있다. 2019년 '치명적인 앨범3' 발매를 기점으로 주로 발라드 풍의 노래를 한다. 대다수의 평들은 긍정적이다. 상업적인 면에서 보자면 언더그라운드 래퍼로서는 [[빈지노]] 이후 가장 성공한 래퍼라고 평가 받기도 한다. 실제로 전성기 당시에는 정규 앨범의 전곡이 멜론에 차트인 될 정도였다. 사랑 노래 같은 경우에도 과거와 현재의 스타일이 꽤 다르다. 과거에는 다양한 입장[* 후끈한 분위기의 커플, 헤어지기 직전, 바람피는 애인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다룬 가사를 통통 튀는 비트 위에 얹는 식의 곡이 많았다면 최근에 내는 곡은 애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사랑노래가 많다.[* 발라드 풍 비트 위에 얹힌 보컬 훅과 감성적인 랩으로 구성된 곡들.] 다재다능한 면모도 있는데, 재지한 붐뱁, 트랩 비트부터 잔잔한 발라드 랩, 랩을 하지 않는 보사노바풍의 팝, 락 발라드, 팝 발라드, 알앤비등 보컬과 랩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여러 매력을 보여준다. 굉장한 허슬러로 2014년에 정규 1집을 내고 2021년에 9집을 낼 정도로 작업물이 많다. 스스로 작곡과 작사를 해서 그런지 작업 속도가 빠른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