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공포 (문단 편집) == 기타 == 사용시 자신의 생명을 소모한다는 설정은 [[플레이스테이션2]]로 발매된 드래곤볼 Z시리즈 및 스파킹 시리즈에도 잘 반영되어있다.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의 [[그랜드 크로스]]는 "생명력을 모아 쏜다.","사용자를 위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기공포와 비슷한 느낌이다. 마름모 대신에 십자가를 사용하지만. 작중에선 천진반만이 이 기술을 사용했지만, 만약 손오공이 이 기술을 배웠다면 엄청난 위력이 나왔을 것이다. 거북선류에는 이에 대응되는 금단의 비기로 '''[[만국경천장]]'''이 있다. 하지만 [[무천도사]]는 만국경천장의 위험성 때문에 제자들에게 만국경천장을 가르치지 않았고, 천진반이 기공포를 사용하는 것을 봤을 때도 학도사가 가르쳐선 안될 기술을 가르쳤다며 격분했다. 비록 천진반이 셀전에서 전투력 측면에서는 이미 전력외 취급을 받았다곤 하지만 전투력 139 미만이던 무천도사가 달을 날리고 전투력 18000인 베지터가 지구를 날려버리는 세계관에서 천진반이 셀 2단계를 저지하는데 쓴 신기공포를 몇번이나 지구 표면에 사용했음에도 지구가 터지지 않았다. 이것 때문에 드래곤볼의 세계관은 지구도 수련을 해서 방어력이 강해졌다는 드립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파워 밸런스]]상으로는 행성 파괴급 위력보다도 훨씬 강하겠지만 지구에 큰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베지터가 [[파이널 플래시]]의 파괴 범위를 최소한으로 축소한 것처럼 천진반도 기공포의 파괴 범위를 최소한으로 축소시켰다고 볼 수 있다.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도 이걸 반영해서 시전시 천진반의 체력이 소량 감소하는데 16호의 자폭과는 달리 기공포는 리커버리 게이지를 남기지 않고 통째로 줄어들어서 손해를 본다. 특히 공중 콤보를 왕창 넣은 뒤 신기공포로 마무리 및 추가타 5회를 전부 사용할 경우 보정 문제로 인해 천진반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에서는 원작처럼 셀의 발을 묶어 놓지만 하필 셀이 대사를 하는 와중에 끊는 바람에 굴욕을 선사한다.(...) 셀 본인도 굉장히 짜증이 났는지 유언이 기공포라면 우습지 않냐고 하거나, 셀게임 도중 손오공이 기권하자 대타 상대가 천진반이면 정말 좋을 거라고 하질 않나, 부활 직후 트랭크스를 죽였던 것도 천진반 노리려던 걸 실수했다고 하는 등, 장렬한 뒷끝을 보인다. [[분류:드래곤볼/기술]][[분류:천진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