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공포 (문단 편집) == 신기공포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51512.gif|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485122.jpg|width=100%]]}}}|| || 애니메이션 || 원작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기공포/newver2.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기공포/키코호우.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기공포/전진반.jpg|width=100%]]}}}|| >'''新氣功砲 !!!!''' >'''신 기공포 하아앗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Tenshin han kikoho.gif|width=100%]]}}}|| 기공포의 강화 버전. 기를 모으는 포스, 발사하는 형태, 사용자의 부담 등 모든 면에서 기공포와 유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위력이 더욱 강화되었고 생명력에 가해지는 부담이 크게 줄어 난사가 가능해진 점. 또한 에네르기파와는 달리 그 행성에 대미지를 적게 주고 맞출 대상에게 큰 타격을 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없던 기합이 추가된것도 특징. [[인조인간 편]]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18호]]를 흡수하려는 2차 형태의 [[셀(드래곤볼)|셀]]에게 수십발이나 연사하여 잠시 발을 묶은 것. 하지만 압도적인 전투력 차이에서도 상대방 몸에 확실한 타격을 준 [[기원참]]([[크리링]]이 [[프리저]]에게), [[파이널 플래시]]([[베지터]]가 완전체 셀에게)[* 다만 이미 2형태의 셀을 압도한 만큼 그렇게까지 큰 전투력 차는 아니었다. 떡실신당하는 건 변함없지만.]와 같은 기술에 비해서 신기공포로 적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준 적은 거의 없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셀이 신기공포에 짓눌려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은 묘사를 보여준다. 그래도 셀과의 전투력 격차를 고려하면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다. 스토리 상으로도 셀이 완전체가 되는 것을 막아냈기 때문에 매우 큰 역할을 해냈다. 참고로 당시의 파워 구도는 ||'''기뉴특전대(애니판,기뉴 제외)<<<천진반<<<프리저 1단계(전투력 53만)<<<<<<풀파워 프리저(전투력 1억 2천만)<<<초사이어인 1(전투력 1억 5천만, 프리저전 손오공)<<18호<<17호=신콜로<<<16호=셀 1차 형태(인간 에너지 보충 후)<<<<<셀 2차 형태'''|| 로 드래곤볼의 룰대로라면 천진반과 셀 사이에는 '''[[넘사벽]] 이상'''의 격차가 있었다. 잠시나마 기공포가 통했던 것이 대단하다. 사용자에게 부담이 가해진다는 단점을 어느정도 해결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리스크는 존재한다. 천진반은 이 기술을 극한까지 난사한 후 그대로 실신했고, 발목 잡히고 열받은 셀에게 일격을 받기 직전에 손오공에게 구출받는다. 하지만 신체에 부담이 가는 것을 제외한다면 실로 엄청난 기술임은 분명하다. 기공류 기술들이 한 두단계 이상 차이나는 적에게도 풀파워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쉽사리 통하지 않는 기술임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