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연 (문단 편집) ==== 기타 ==== * 주위에 금연하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잘 생각했다며 응원만 해주자. 솔직히 그냥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제일 좋다. 만약 이 인물이 과거에도 여러 번 시도했다 실패해서 기가 차서 응원할 마음이 없으면 최소한 비아냥 거리지 말고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자. 일단 진짜로 담배를 끊기 시작했다면 "너 또 3일 뒤면 피울 거면서 때려치워"라는 식의 비아냥은 아무리 친하더라도 당신을 안 좋게 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기왕 한다는데 응원해주고, 못할 것 같으면 그냥 신경을 끄면 된다. 물론, 말로만 끊겠다고 하고 3일은커녕 3시간 후에 희희낙락 담배 피우러 가는 사람에게는 예외로 따끔하게 혼내주는 의미가 있을 수는 있다. * "오빠랑 키스하면 재떨이 핥는 기분이야." 라고 말해서 남자친구를 한방에 금연시켰다는 여성의 사례가 인터넷에 떠돌기도 했다. 사실 프랑스의 금연문구중 해당 문장과 거의 동일한 문장이 있으므로 그걸 인용해 남자친구에게 충격요법을 준 걸로 파악된다. * [[원한 해결 사무소]]의 작가로 유명한 쿠리하라 쇼우쇼우는 한 번에 몇 개비까지 피울 수 있는지에 관한 실험의 일환으로 무작정 피우다가 구토를 하는 등 트라우마에 가까운 경험을 한 뒤로 담배는 일절 끊었다고 증언했다. 분명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가는 방법이지만 이도저도 안 될 때 한 번쯤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건강 외적인 문제로, 담배 연기와 니코틴은 어딘가에 달라붙어 안 떨어지기가 굉장히 쉽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변기 혹은 해당 칸에서 내내 담배냄새가 난다. 따라서 청소하는 사람 입장에선 고역이 된다.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오래된 변기가 싯누렇게 착색되는 이유 중 하나. 이게 '''내 폐에 들러붙어있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