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강대학교 (문단 편집) == 주변 환경 == * '''대명식당''': 학교 근처에서 유일'했던' 식당, 메밀냉면 전문점이라고 적혀있는데 냉면보다는 오히려 뼈해장국이 맛있다. 최근에 메뉴가 전체적으로 바뀌었다. 돼지국밥이 주 메뉴인 듯 하다. * '''밀마루''': 후문에서 걸어서 30분 정도 나가면 나오는 수타짜장면 집, 바쁘지 않은 시간을 이용해서 찾아가면 올 때는 걸어가야하지만 돌아갈때는 대학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 '''정류장 바베큐''': 학교 앞 버스정류장 길 건너에 위치해있는 포장마차, 메뉴는 바베큐치킨과 닭똥집, 돼지껍데기, 순대 등의 안주류와 주류가 구비되어있으며 배달도 가능하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변 주민들의 항의로 사라졌다는 카더라 소문만 도는중 * '''치킨집''': 배달을 하면 오는 치킨집이 존재한다(배달시간 약 1시간) (현재는 1시간도 아닌 도시에서의 배달시간과 똑같다. 빨리 올경우에는 20분만에 오기도 한다.) 꼬꼬치킨(치즈치킨이 유명하다.), 푸드닥(현재는 아우라 치킨으로 바뀌었다), 톤키톤키(전체적으로 맛있는 곳. 보통 회식 자리로 많이들 가는 곳.), 등의 브랜드가 있다. 또래오래(목우촌참피자와 같이 경영)가 최근에 생겼다. * '''중국집''': 거리 상 약 2만원 이상 주문해야 배달오는 중국집들. 여기서는 "[[짜장면]] 1그릇 배달이요~"라는 것이 절대 통용되지 않는다. 브랜드는 교촌짜장, 동금성, 태화루, 미락반점 등이 있다. 이 가게들의 사장님들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특정 가게 사장님의 행태를 이야기할 경우 예기치 못한 이익 혹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다. 몇 차례 겪어보기 바란다. * '''고기집''': 회식을 위해 인원을 많이 구성하면 음식점 차량이 데리러 온다. 흰돌가든, 돈대지 등은 주로 고기를 먹으러 가고 벼슬한우, 신동회관 등의 소고기 전문점에는 학생 가격대에 부담되지 않는 9,000원대의 육회비빔밥, 갈비탕을 먹으러 간다. 최근 켄터키 쪽에 생긴 돈대지도 있는데 가성비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학생들의 이용량이 늘어남. ~~그러나 역시 돈이 많으면 벼슬한우~~ * '''교통편''': 콜택시 업체(상월콜택시, 제일콜택시)가 두 업체가 있으며 제일콜택시는 학교와 협정을 맺어서 논산터미널까지 17,000원에 데려다 준다. 후문에 논산 시내로 나가는 덕성여객 버스가 1시간 정도 간격으로 있으니 시간표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1일 3회 금강대까지 연장 운행하는 [[공주 버스 310]]을 이용하여 [[공주시]]로 갈 수도 있다. 공주로 나갈거면 학교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신원사에서 내려 공주시내버스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다. 번거로움 주의) 한 40분 정도 소요하면 시내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학기 중에는 금, 토, 일마다, 방학 중에는 정해진 요일에 따라 타지로 나가는 버스를 예약제로 무료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알차게 사용하도록 하자. 상단에 학교전경을 보다시피 주위에 계룡산 이외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 주위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라곤 10분 정도 걸어서 대명식당하고 30분 걸어서 나가는 중국집 밀마루가 전부. 그나마 시내에 나가야 먹고 싶은 것을 먹을수 있다. 그래도 치킨집이나 고기집은 5명정도 인원을 꾸리면 매장까지 픽업이 가능하니까(옹기촌이라는 고기집은 2명도 가능, 요즘은 사람수가 적어도 다 데려다 준다.) 너무 답답하면 바람쐴 겸 가끔 그런 방법도 존재한다. 아니면 공강이 있다면 논산시내를 나가거나 논산역을 통해 익산을 다녀와도 좋다. 정문쪽에 축사가 있어 소똥냄새가 자주 캠퍼스를 휩쓴다. 처음에는 고통스럽지만 1달 지나면 캠퍼스라이프의 일부가 된다.[* 애초에 정문 인근에는 대학로 자체가 사실상 없어서 학생들이 굳이 그쪽 인근을 갈 일이 별로 없다. 재학 중 소똥 냄새를 맡는 경우는 보통 논산 시내에 갈 일이 있을때다. 한마디로 ~~왕복으로 1시간 반정도 걸리는.. 사실상 섬 아닌가...~~ 논산 시내로 나가기 위해 정문 인근을 거쳐서 나가는게 아니라면 딱히 소똥냄새를 맡을 기회가 없다.][* 공부하긴 좋다. 즉, 자연스럽게 기숙사나 열람실 책상 앞에 앉아있을 수밖에 없긴하다.] 원래는 양돈장이었으나 2007년에 화재가 일어나[* 구글링을 하면 관련 기사가 있음] 소실되어 학교 구성원들이 가축분 냄새로 부터 해방될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생겼었으나 그후 보험금을 타서 우사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학교 개교초기에 재단측에서 축산시설을 매수하려고 시도했으나 엄청난 부농인 축산업주인한테 오히려 280억을 줄테니 학교를 자신에게 팔라는 역공을 당했다고 한다.[* 축사가 다수인의 명의로 되어 있어서 가격 협상이 되지 않았다는 소문도 있음.] 그후 양측간에 여러차례 딜이 오갔으나 협상결렬 현재는 답보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