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시커 (문단 편집) == 기타 == 네임드를 제외한 일반 구성원들은 헐벗은 나비 가면부터 시작해서 하나같이 매우 ~~변태~~전위적인 패션을 자랑한다(...). 초창기에는 '사막에서 온 듯한 복장을 입은 자들'로 복장 컨셉이 통일되어 있었다. 실제로 누빌루스나 로즈베리론, 서던데일의 일반 신도들을 보면 대부분의 관련인물들이 아랍풍 복장을 입고 있다. 다만 현재 묘사되는 모습은 아랍풍에 한정되기보다는 [[중국]]풍, [[오스만]]풍 등 중동 양식과 동양 양식이 적절히 뒤섞인 신비주의 컨셉으로 확정된 듯하다. 대전이 이전에는 떡밥도 착실히 뿌리고 노이어페라의 중심세력으로 나와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지만 대전이 패치로 버려진 채 오랫동안 방치된 비운의 스토리 라인이다. 2015년 1월, 이 개판을 정리하려고 뒤늦게 스토리에 땜질을 했지만 그림시커의 기원에 대한 정보는 고쳐지지 않아서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내용들도 상당수가 대전이 이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후 오랫동안 방치된 것에 대한 보상인지 오리진 업데이트 이후 나온 [[더 오큘러스 : 부활의 성전]]에서 던파 스토리 중 손에 꼽을 정도의 훌륭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시로코(던전 앤 파이터)|시로코]]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는 [[마창사]]가 나오면서 그림시커와 [[데 로스 제국]]과의 관계가 나올지 주목된다. 우선 제국령인 체스트 타운에서 이들이 오랫동안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고, 웨스트코스트 연합에서 모험가는 황녀 [[히리아]]의 발언에서 그림시커와 관련된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제국군들이 더 오큘러스로 잠입한 정보를 가져오자 [[독왕 루이제|엄청난 독기]]로 보호 중인 곳을 돌파한 것을 의아해하지만, 그녀 앞에서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 입을 다물었다. 히리아가 의문을 품는 모험가를 '''의미심장하게 응시'''하고 있었고,[* 히리아는 모험가가 혹시나 눈치챘을 경우 스카디 여왕을 볼모로 잡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그녀를 더욱 더 심하게 자극했는지 스카디가 아예 대마법진 연합 회의에 제국을 빼버렸다.] 스치듯이 시선을 마주친 [[스카디 여왕]] 또한 평소와 다른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기 때문이다'''. 추후에 이것과 관련된 마찰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리진 이전에 그림시커가 제국 황제의 비호를 받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긴 했다. 그리고 [[스카디 여왕]]이 주도하는 [[웨스트코스트 연합진영|연합]]에서 수집한 고위 인사들이 그림시커와 접촉했다는 정보로 보아 의심의 여지는 충분하다.] 온건파 한정으로 [[사이비 종교]]스러운 모습이 떠오르는 단체다. 목적을 위해 자신들의 목숨까지 버리는 것과 그 희생을 순교로 언급한다. 그림시커 최초의 7인은 과거 천계의 비밀결사 단체 [[이터널 플레임]]의 마이스터 단체인 [[7인의 마이스터]]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사도와 관련되어 결성되었고[* 최초의 7인 결성의 구심점이 시로코였던 것처럼, 7인의 마이스터는 [[바칼]] 타도가 구심점이 되었다.] 구성원들 중 하나때문에 모두 비극으로 끝나버렸으며[* 그림시커 7인의 비극은 소륜 때문에, 7인의 마이스터의 비극은 [[마이스터 엘디르|엘디르]] 때문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점 등등. [[분류:던전앤파이터/집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