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방과학원 (문단 편집) === 사고 === 166연구소의 연구사들 중 많은 수가 이란, 이집트, 시리아, 리비아 등 아랍권 국가에 공동 연구를 위해 파견 나가 있으며 2011년 11월 12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남서부에 위치한 비드가네 외곽 미사일기지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때 현장에 있는 북한기술자 5명이 숨지고 이 중 3명이 과학원 소속의 연구사들이었으며 166연구소 소속의 연구사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그리고 1986년에는 함께 시험사격장에 간 연구사 4명과 실험조수 2명이 조작 중 실수를 해서 자갈탄이 그만 폭발해 버려 옆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창고에서 100m 떨어진 곳에서 있던 초소병까지 모두 즉사하였다고 한다. 당시 [[김일성]]은 이들을 기려 장례식을 크게 해주라고 명령 하였으며 장례식은 성대히 치러지고 130연구소에 연구사는 200명과 실험조수는 100여 명이 종사하고 있어 숨진 연구사들은 영웅칭호를 수여받아 그만큼 대대손손 제2자연과학원으로 일하고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305100011|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